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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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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athy
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5-06-13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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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에는 티파니 포에버 귀걸이 하고싶은것들을 다 하면서 살고 싶다.​갖고싶은거 다 갖고 나에게 맞는 라이프스타일도 찾고 적용하고불필요한 생각들과 사념들도 줄이고반복적인 행동과 습관은 단순화 과정을 거쳐서 루틴화 하고 약간 30대 중반을 맞이하기 전에 인생의 1차 타임라인을 정리하고 2차 타임라인을 준비하는 한해로 지내고 싶다.​이미 1달이 거의 다 지나가고 있지만 일단 그렇게 살고싶다.​​그래서 아주아주 오래간만에 갖고싶은 위시리스트를 적어보려고 한다.​올해 얼마나 청산하는지 한번 11개월 뒤쯤 살펴보면 재미있을것 같다.​[화장품편]투명 브로우 마스카라​​​사실 이가격 주고 사기는 정말 아까운데 지금 검색했을때는 RMK에서 밖에 안나오나봄RMK 클리어아이브로우 젤 : 알엠케이 RMK​​​2. 맥 브라운 립스틱쿨 테디 분명히 내가 티파니 포에버 귀걸이 처음 화장품에 입문했을때 맥은 가성비 브랜드중 하나였는데 맥에 관심을 멀리하고 있었더니 언젠가부터 거의 4만원대 립스틱이 되어버렸다.​작년 하반기부터 브라운 컬러의 립스틱을 사야지 사야지 하고 벌써 일년을 넘겨버렸다.​​​3. 샤넬 블러셔이건 위시인지 한 4,5년 된것 같다. 그때 당시 가격이 68000원 이었는데 그새 4천원이 올랐다 최저시급 절반이 오른셈이다. 사고싶으면 빨리 사는게 맞는걸지도....​4. 샤넬 루즈 알뤼를 핑크 퓨션 - 806 핑크 브라운이거 지금 불안한 것이 공홈에서 검색이 안된다. 단종된것같은데 이거 다써가는 중인데....;;;​​5. 샤넬 코코립밤 #762 라즈베리 키스, #764 챠밍 라일락저번거는 느낌이 좀 묘하게 실리콘 느낌이 나서 바르지 티파니 포에버 귀걸이 않고 있는데 이번 출시 되는 립밤은 입술이 편했으면 한다.​​6. YSL 워터 샤인 립스틱 45, 208, 209겨울이어서 그런가 촉촉한 립스틱이 끌린다.​​7. 디올 포에버 글로우 맥시마이져 010 라일락요새 파우더 하이라이터가 아니라 물광느낌의 하이라이터를 시도해봤는데 생각보다 부담스럽지 않고 외려 텁텁하지 않게 올라가니까 자연스러워보였다. 그래서​8. 그동안 사용했던 브러쉬들이 거의 5년이 다되어간다.싹다 버리고 새로 장만하고 싶다. 동생이랑 홍대에 르브와를 방문하기로 약속했다. ​아무래도 르브와가 핸들이 짧은게 많이 나와서내 화장 습관에는 더 편할듯 싶다.​9. 속눈썹 뷰러 히팅기(?)이게 그렇게 좋다더라....​생각해보면 그렇게 많은가 싶기도 하고 다 사고 위시를 다 털어버리는게 머리 티파니 포에버 귀걸이 용량을 비우는 쪽으로 좋은것 같기도 하고 영 고민이다. 다 사도 100만원이 안되는것 같다.​​[헤어]일단 결혼식만 치루고 나면 머리 끝에 상한걸 다 쳐내고 싶다.뿌리 볼륨용 빗을 좀 구매하고 싶다. 이게 문제가 아니라 사실 큰문제는 내가 헤어 연출을 할줄 모른다는 것이다. ​​​​[신발]발렌티노 뮬을 사고싶다. 발렌티노 락스터드를 최근에 들였는데 정말 신을 날이 없는 직군에 종사하고 있어서 너무 슬프다.하나 장만하면 갖고싶은 마음이 줄어들줄 알았는데 아니였다. 점점 더 소장하고싶다. 이것은 취향인가 광기인가심지어 내 사이즈는 품절까지 나버렸는데 이정도 락스터드면 갖을만 하지 않나 합리화 하고싶다. 근데 이번달에는 사업에 투자한게 너무 티파니 포에버 귀걸이 많아서 지르지를 못하겠다. 게탄스럽다.​​이것도 갖고싶은데 나는 정말 마이너 한 취향을 갖고 있는걸까......​​​​그냥 갖고싶은 정도가 아니라 살짝 돌을만큼(?) 갖고싶다...​​2. 자도르 이것도 매장에서 신어봤는데 내 엄지 발가락쪽이 너무 아프거나 신발이 너무 커서 들리거나 둘중 하나인데진짜 왜 때문에 눈에 밟혀서 계속 사고싶다. 문제는 얘는 세일도 안할거라는거다. ​살색이랑 검정색 포멀 구두가 없어서 갖고 싶은건지 아님 정말 자도르랑 락스터드가 극과 극의 취향인데 갖고싶은건지 모르겠다.​​​일단 이렇게 까지...운동화는 뉴발란스와 아디다스가 내 발에 피로감을 더해준다는 사실을 작년에 깨닫고 많은 위시리스트들을 내려놀수 있게 되었다. 그런데 구두들이 없어서 그런가 정말 왜 이렇게까지 티파니 포에버 귀걸이 가지고 싶은지 스스로가 이해가 잘 안된다.​​​​[가방]​나는야 독고다이 발렌시아가 에브리데이백 XXS심지어 스킨톤 으로 에브리데이백이 있다.이건 단종이 되었다.요새 출시되고 있는 쉐입은 내취향도 아니다.고로 중고로밖에 못구한다.​이건 뭐 무슨 취향무새도 아니고 뭔가 이상한곳에 꽂힌게 틀림이 없다.하나 있는 백인데 이거 모양이 무너질걸 대비해서 하나를 더 가지고 싶다. 매우 뭔가가 잘못되었다.​​2. 신혼여행을 일본으로 갈것이기 때문에 세컨드 샵에서 맘에 드는 대로 집어올 생각이라 일단 동안은 빈칸이지만 베니티 가방을 갖고싶다. 샤넬, 디올, 루이비통 상관없이 베니티를 하나 갖고싶음.​​3. 체인 지갑이 하나 갖고싶다. 뭘 사고싶은지 아직 결정을 못했다. ​그나저나 바게트가 왜 500이 티파니 포에버 귀걸이 되었지?? 재작년까지만 해도 300후반이었던것같은데 내가 잘못 알고 있는것인가??​​4. 브랜드 파우치​이 파우치는 왜 200이지?? 끽해봐야 팩트도 안들어갈것같이 생겼는데??어쩔수 없다 그럼 반값인 루이비통으로 간다......근데 뭔가 그래도 둘다 가지고 싶어(?) 이게 뭐야혼돈의 카오스?? 그게 아니라 그냥 펜디가 더 이뻐보여... 이뻐보이는거에 90만원이 차이난다면... 나는 제정신을 잃은것인가...??​​​6. 거의 갖을 노력 조차 하지 않을 샤넬의 가브리엘 호보백.... 심지어 검정색도 아니고 유색으로 투톤이었던 것이 있었었더랬다.​​7. 샤넬의 캔버스가방....나는 진짜 간지는 더럽게 비싼 캔버스 가방이라고 생각한다.이건 단종도 된지 한참되었고 사람들이 이제 매물로도 안올려서 구할 방법은 정말 일본의 세컨드샵​​8. 에르메스 에르백위와 같은 티파니 포에버 귀걸이 이유.................ㅎㅎㅎㅎㅎ​​9. 근데 요즘에는 에르메스 에르백보다 로로피아나의 엑스트라백이 더 이뻐보인다. 이건 심지어 에르백이 400대일때 현재 검색일 기준으로 600만원대인데ㅎㅎㅎㅎ 6,7,8을 다 합쳐서 로로피아나를 사버리는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일지도 모른다는 위험한 생각이 든다. ​​​​​[악세사리]진주 귀걸이 요새 진주를 열심히 사달라고 어필중인데 사러가기가 귀찮은게 문제다.뭐든지 악세사리는 눈으로 보고 골라야 할것같은데 직접가기가 너무나 힘든것....​2. 디올 시그니처 귀걸이아주 기본 귀걸이가 가지고 싶다.​​3. 발렌티노 기본 귀걸이​4. 티파니앤코 엘사퍼레티 귀걸이​5. 클래쉬 드 까르띠에 네클리스​6. 반클리프 아펠 뻬를리 애끼 반지​​​​일단 이정도로 줄여본다.아무리 내가 돈을 많이 써도 시계까지 올해안에 다 모으는건 무리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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