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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에는 티파니 포에버 귀걸이 하고싶은것들을 다 하면서 살고 싶다.갖고싶은거 다 갖고 나에게 맞는 라이프스타일도 찾고 적용하고불필요한 생각들과 사념들도 줄이고반복적인 행동과 습관은 단순화 과정을 거쳐서 루틴화 하고 약간 30대 중반을 맞이하기 전에 인생의 1차 타임라인을 정리하고 2차 타임라인을 준비하는 한해로 지내고 싶다.이미 1달이 거의 다 지나가고 있지만 일단 그렇게 살고싶다.그래서 아주아주 오래간만에 갖고싶은 위시리스트를 적어보려고 한다.올해 얼마나 청산하는지 한번 11개월 뒤쯤 살펴보면 재미있을것 같다.[화장품편]투명 브로우 마스카라사실 이가격 주고 사기는 정말 아까운데 지금 검색했을때는 RMK에서 밖에 안나오나봄RMK 클리어아이브로우 젤 : 알엠케이 RMK2. 맥 브라운 립스틱쿨 테디 분명히 내가 티파니 포에버 귀걸이 처음 화장품에 입문했을때 맥은 가성비 브랜드중 하나였는데 맥에 관심을 멀리하고 있었더니 언젠가부터 거의 4만원대 립스틱이 되어버렸다.작년 하반기부터 브라운 컬러의 립스틱을 사야지 사야지 하고 벌써 일년을 넘겨버렸다.3. 샤넬 블러셔이건 위시인지 한 4,5년 된것 같다. 그때 당시 가격이 68000원 이었는데 그새 4천원이 올랐다 최저시급 절반이 오른셈이다. 사고싶으면 빨리 사는게 맞는걸지도....4. 샤넬 루즈 알뤼를 핑크 퓨션 - 806 핑크 브라운이거 지금 불안한 것이 공홈에서 검색이 안된다. 단종된것같은데 이거 다써가는 중인데....;;;5. 샤넬 코코립밤 #762 라즈베리 키스, #764 챠밍 라일락저번거는 느낌이 좀 묘하게 실리콘 느낌이 나서 바르지 티파니 포에버 귀걸이 않고 있는데 이번 출시 되는 립밤은 입술이 편했으면 한다.6. YSL 워터 샤인 립스틱 45, 208, 209겨울이어서 그런가 촉촉한 립스틱이 끌린다.7. 디올 포에버 글로우 맥시마이져 010 라일락요새 파우더 하이라이터가 아니라 물광느낌의 하이라이터를 시도해봤는데 생각보다 부담스럽지 않고 외려 텁텁하지 않게 올라가니까 자연스러워보였다. 그래서8. 그동안 사용했던 브러쉬들이 거의 5년이 다되어간다.싹다 버리고 새로 장만하고 싶다. 동생이랑 홍대에 르브와를 방문하기로 약속했다. 아무래도 르브와가 핸들이 짧은게 많이 나와서내 화장 습관에는 더 편할듯 싶다.9. 속눈썹 뷰러 히팅기(?)이게 그렇게 좋다더라....생각해보면 그렇게 많은가 싶기도 하고 다 사고 위시를 다 털어버리는게 머리 티파니 포에버 귀걸이 용량을 비우는 쪽으로 좋은것 같기도 하고 영 고민이다. 다 사도 100만원이 안되는것 같다.[헤어]일단 결혼식만 치루고 나면 머리 끝에 상한걸 다 쳐내고 싶다.뿌리 볼륨용 빗을 좀 구매하고 싶다. 이게 문제가 아니라 사실 큰문제는 내가 헤어 연출을 할줄 모른다는 것이다. [신발]발렌티노 뮬을 사고싶다. 발렌티노 락스터드를 최근에 들였는데 정말 신을 날이 없는 직군에 종사하고 있어서 너무 슬프다.하나 장만하면 갖고싶은 마음이 줄어들줄 알았는데 아니였다. 점점 더 소장하고싶다. 이것은 취향인가 광기인가심지어 내 사이즈는 품절까지 나버렸는데 이정도 락스터드면 갖을만 하지 않나 합리화 하고싶다. 근데 이번달에는 사업에 투자한게 너무 티파니 포에버 귀걸이 많아서 지르지를 못하겠다. 게탄스럽다.이것도 갖고싶은데 나는 정말 마이너 한 취향을 갖고 있는걸까......그냥 갖고싶은 정도가 아니라 살짝 돌을만큼(?) 갖고싶다...2. 자도르 이것도 매장에서 신어봤는데 내 엄지 발가락쪽이 너무 아프거나 신발이 너무 커서 들리거나 둘중 하나인데진짜 왜 때문에 눈에 밟혀서 계속 사고싶다. 문제는 얘는 세일도 안할거라는거다. 살색이랑 검정색 포멀 구두가 없어서 갖고 싶은건지 아님 정말 자도르랑 락스터드가 극과 극의 취향인데 갖고싶은건지 모르겠다.일단 이렇게 까지...운동화는 뉴발란스와 아디다스가 내 발에 피로감을 더해준다는 사실을 작년에 깨닫고 많은 위시리스트들을 내려놀수 있게 되었다. 그런데 구두들이 없어서 그런가 정말 왜 이렇게까지 티파니 포에버 귀걸이 가지고 싶은지 스스로가 이해가 잘 안된다.[가방]나는야 독고다이 발렌시아가 에브리데이백 XXS심지어 스킨톤 으로 에브리데이백이 있다.이건 단종이 되었다.요새 출시되고 있는 쉐입은 내취향도 아니다.고로 중고로밖에 못구한다.이건 뭐 무슨 취향무새도 아니고 뭔가 이상한곳에 꽂힌게 틀림이 없다.하나 있는 백인데 이거 모양이 무너질걸 대비해서 하나를 더 가지고 싶다. 매우 뭔가가 잘못되었다.2. 신혼여행을 일본으로 갈것이기 때문에 세컨드 샵에서 맘에 드는 대로 집어올 생각이라 일단 동안은 빈칸이지만 베니티 가방을 갖고싶다. 샤넬, 디올, 루이비통 상관없이 베니티를 하나 갖고싶음.3. 체인 지갑이 하나 갖고싶다. 뭘 사고싶은지 아직 결정을 못했다. 그나저나 바게트가 왜 500이 티파니 포에버 귀걸이 되었지?? 재작년까지만 해도 300후반이었던것같은데 내가 잘못 알고 있는것인가??4. 브랜드 파우치이 파우치는 왜 200이지?? 끽해봐야 팩트도 안들어갈것같이 생겼는데??어쩔수 없다 그럼 반값인 루이비통으로 간다......근데 뭔가 그래도 둘다 가지고 싶어(?) 이게 뭐야혼돈의 카오스?? 그게 아니라 그냥 펜디가 더 이뻐보여... 이뻐보이는거에 90만원이 차이난다면... 나는 제정신을 잃은것인가...??6. 거의 갖을 노력 조차 하지 않을 샤넬의 가브리엘 호보백.... 심지어 검정색도 아니고 유색으로 투톤이었던 것이 있었었더랬다.7. 샤넬의 캔버스가방....나는 진짜 간지는 더럽게 비싼 캔버스 가방이라고 생각한다.이건 단종도 된지 한참되었고 사람들이 이제 매물로도 안올려서 구할 방법은 정말 일본의 세컨드샵8. 에르메스 에르백위와 같은 티파니 포에버 귀걸이 이유.................ㅎㅎㅎㅎㅎ9. 근데 요즘에는 에르메스 에르백보다 로로피아나의 엑스트라백이 더 이뻐보인다. 이건 심지어 에르백이 400대일때 현재 검색일 기준으로 600만원대인데ㅎㅎㅎㅎ 6,7,8을 다 합쳐서 로로피아나를 사버리는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일지도 모른다는 위험한 생각이 든다. [악세사리]진주 귀걸이 요새 진주를 열심히 사달라고 어필중인데 사러가기가 귀찮은게 문제다.뭐든지 악세사리는 눈으로 보고 골라야 할것같은데 직접가기가 너무나 힘든것....2. 디올 시그니처 귀걸이아주 기본 귀걸이가 가지고 싶다.3. 발렌티노 기본 귀걸이4. 티파니앤코 엘사퍼레티 귀걸이5. 클래쉬 드 까르띠에 네클리스6. 반클리프 아펠 뻬를리 애끼 반지일단 이정도로 줄여본다.아무리 내가 돈을 많이 써도 시계까지 올해안에 다 모으는건 무리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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