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약국 쇼핑리스트 롯데마트 꿀 비판텐 등 줍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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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날 하나약국 저녁 수영을해서그런지..둘찌가 밤새도록 기침하는...난그래서 밤새못잤지 ㅎ좀 잘만하면 깨고.. 죽는줄????애들은 아침6시부터깨서 한시간정도 방에서 놀다가조식먹으러갔다.조식사진은 따로없지만 역시베트남답게 커피가 존맛탱????씨에스타호텔 조식 나쁘지않았음!한국에서 약받아서왔는데전날밤에 기침을 너무많이해서 나트랑 한인약국에서 증상에맞게 약을지어준다고미리 카톡으로 하나약국 약사님과 상담하고친절히 보이스톡으로 하나약국 너무 상세히 상담해주셨다.진짜 한줄기의빛 같았는데 이미 먹고있는약은 다 먹고있어서 약탈게없었다 ㅠㅠ그래도 스테로이드제와 기침약을 더 타기위해 호텔에서 오분거리를 이침8시에 뛰어갔다왔다.기침약 프로스판과 스테로이드제를 탔다.가격은 한화로 만원정도?제발 기침이 나아서 물놀이를 좀 하길바라며..⭐️조식먹고 모벤픽리조트 넘어가기전담시장을 하나약국 갔다오기로했다.담시장에서 가격저렴하기로 유명한착한아줌마가게!반팔티 바지 5000원밖에안함!울남편 상하세트 4벌정도사고 휴양 패밀리룩사고왔다.한시간이면 쇼핑 다할줄알았는데...무려 두시간반이나걸림ㅎㅎ그런데 크록스를 못사서 좀 아쉬웠음 ㅠㅠ시간이 1시쯤이라 라라씨푸드로 점심인위적인 원이의 김치 ✌️한병에 1500원정도하던 사이공맥주랍스터회, 계란볶음밥, 맛조개볶음, 갑오징어볶음랍스터회가 아주 식감 장난아님!가갹도 하나약국 저렴하고..저렇게 다해서 10만원정도였음!!랍스터회..또먹고싶다..원이도 맛을 아는지 자꾸 랍스터회만 달라함 ????랍스타 쪄서도 같이나와서 먹을게있었다!!라라씨푸드 시원하니 맛있었다..또먹곱 ㅠㅠ씨에스타 호텔앞 빨래방에 4000원주고 맡기고2시간만에 찾아서 택시타고 모벤픽리조트로!택시안에서 가만안있는 두놈ㅡㅜㅡ모벤픽 입성!키즈프렌들리답게 입구에서부터 애들이 좋아할만한것들천지웰컴티도 제공됨!또 체크인하는데 미리 하나약국 고층달라고 메일보냈는데...1층줌 ㅡㅡ뭐냐 왜 체크인때마다 날 힘들게하니 ㅡㅡ안되는 영어로 막 따지고 뭐 6시이후에 4층자리난다고그때 옮기고 내일 또 7층으로 옮겨준단다 ㅡㅡ진짜 씨에스타랑 모벤픽이랑체크인할때 30분씩 잡아먹고 ㅡㅡ 이번에 숙소가 참 애먹였음.결국 1층에있다가 6시에 하나약국 4층으로가기로...엄마 체크인하는동안탈인형이랑 놀아서 나름 시간떼움 ㅎㅎ처음엔 약간 내외하더니 좋아서 장난치고난리 ㅋㅋ주니어스위트룸다 원룸형태라 그나마 칸이 나눠져있는 주니어룸으로!화장실이 굉장히 넓어서 대만족????나트랑 모벤픽 4층뷰4층도 나름 나쁘지 않아서 괜찮았다.고층이었다면 더 좋았겠지만...어쩔수업쥐..테라스에있는 쇼파에도 한번 누어봄 ㅎ우리 하나약국 네가족 모두 수영가려했지만둘째의 기침이슈로아빠와 원이만 수영하러...여섯시에 문닫아서 한시간하러감ㅋㅋㅋ그동안 배달로 씀모이가든 배달시킴.스프링롤 새우튀김 돼지고기 반쎄오 순두부국애들을 위해 순두부국 시켰으나 현이는 잘안먹음ㅠㅠ목이아픈지...그래도 형아랑 이러고 잘놀아서 컨디션은 다행????저녁먹으면서 울남편이 마사지 받아라해서애들 다데리고 마사지받으러갔다.깜란에 로얄킹스파1인은 하나약국 픽업서비스 안해주는데편도만 받기로했다!발마사지부터~마사지받는 1시간동안 너무 개운하고 한 20분 꿀잠잠ㅠㅠ너무 행복했다????울남편은 킹스파 맞은편에있는 스푼에서 위스키사고 ㅎ마사지받고나오니 현이는 깻고 원이는 의자에 누워 자기직전 ㅎㅎ그래도 엄마는 행복했단다~~~><열항시쯤 애들재우고맥주한캔과 나트랑과자먹기이렇게 힘든 하루가 또 지났다~~이날은 밤에 하나약국 못자서 집에가고싶었던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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