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드맨 로건과 나름 알차게 구성되어있습니다. 올드맨 >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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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맨 로건과나름 알차게 구성되어있습니다.올드맨 호크아이였습니다.구성은 추가 손 1쌍, 모자를 벗은 헤드, 브루스 배너 주니어로 구성되어있습니다.처절한 전투를 표현하듯 곳곳에 웨더링이 되어있습니다.무언가 애환을 담고 있달까요.브루스 배너 주니어와 함께 찍어봤습니다.마블레전드 올드맨 로건은 워록 웨이브로 발매한 올드맨 로건의 소체에서 대부분 얻어왔습니다. 기본 베이스는 매우 흡사한데요. 심지어 모자를 벗은 헤드는 조형이 동일한데요. 그렇기 때문에 모자를 벗은 헤드와 모자를 쓴 헤드의 조형이 완전히 다르게 나와버렸습니다. 그냥 좀 동일한 조형으로 만들어주지 참 아쉬운 부분입니다.올드맨 호크아이는 진짜 정말로 너무나도 잘 나왔습니다.박스는 꽤나 심플합니다.그곳에서 울버린이라는 이름을 숨긴채 힐링팩터의 능력을 대부분 잃고 늙어가고 있는 로건과 생존하고 있지만 시력을 잃고 장님이 되어버린 호크아이의 기나긴 여정을 담고 있습니다. 최근 국내에도 정발됐다고 하는데요. 해즈브로의 마블레전드 시리즈는 이 둘의 모습을 어떻게 담고 있을까요? 그럼 함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야외에서도 몇 장 찍어봤습니다.유튜브 영상 리뷰도 참고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올드맨 로건이 메인이지만 저는 호크아이가 훨씬 더 마음에 들었습니다.로건과 호크아이 그리고 브루스 배너 주니어가 포함되어있습니다.먼저 올드맨 로건입니다.구성은 안경을 쓴 헤드와 화살통, 그리고 활 2개로 이루어져 있습니다.구성은 꽤 심플합니다.참고로 스페이스 베놈 웨이브의 스파이더걸 애쉴리 바튼이 올드맨 호크아이의 딸입니다.마블코믹스와 액션피규어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정말 추천드리는 피규어가 될 것 같습니다. 로건도 잘 나온 편입니다만... 긴 코트 때문에 가동성에 제약이 많고, 브루스 배너 주니어를 넣어준 것은 땡큐지만 뭔가 애매하게 생긴데다가 등이나 팔에 들어줄 수 있는 것도 아니라 아쉬운 점이 살짝 있었습니다. 그에 비해서 호크아이는 서브 캐릭터이지만 조형이 무척이나 훌륭하고 가동과 포징도 자연스럽게 되어서 가지고 노는 맛이 있었네요.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해드릴 장난감은 마블레전드 6인치 액션피규어 시리즈로 발매한 올드맨 로건과 호크아이 2팩입니다. 이들은 마블코믹스 원작 올드맨 로건에 등장하는 캐릭터입니다. 영화 로건의 모티브가 된 코믹스로도 유명한데요. 영화 속에서는 원작의 호크아이를 대신하여 찰스 자비에가 등장하였습니다.다음은 올드맨 호크아이입니다.참고로 팔에는 핀리스(Pinless) 기술이 적용되어 핀 구멍이 보이지 않습니다.마블코믹스 올드맨 로건은 디스토피아적인 암울한 배경을 지닌 코믹스입니다. 그래서 다소 무거운데요.액션피규어 자체도 꽤나 무거운 분위기를 담고 있는 것 같습니다.대부분의 히어로들이 죽고 난 다음 빌런들이 활개치고 다니는 50년 후의 미래를 그리고 있습니다.조형과 분위기가 작살납니다.브루스 배너 주니어는 눈을 부릅뜨고 있어서 좀 무섭게 생겼습니다.우중충한 날씨에 몇 장 찍어봤습니다. 경기도청 전경 [사진=경기도] [아이뉴스24 김정수 기자] 경기도는 안양시가 제출한 '안양 평촌 노후계획도시 정비기본계획'을 최종 승인했다.9일 도에 따르면 최근 도시계획위원회를 열어 안양시 평촌 노후계획도시 정비기본계획을 심의해 승인했다.지난해 12월 부천시 중동과 군포시 산본에 이어 승인된 세 번째다.도는 각 지자체가 주도하는 1기 신도시 정비계획 수립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행정적 뒷받침을 이어가고 있다.지난해 4월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시행 이후 1기 신도시가 있는 각 지자체는 자체적으로 정비기본계획을 수립해 경기도 승인을 신청하고 있다.도는 실무협의, 사전자문, 전문가 검토 등 사전 절차를 통해 각 계획안을 신속히 검토·처리하고 있다.이번 심의에서는 △계획인구 설정의 적정성 △기반시설 용량 충족 여부 △자족기능 강화 방안 △생활 사회간접자본(SOC) 확충 △이주수요 관리방안 등 다양한 쟁점이 종합적으로 검토됐다.도는 그동안 시와 수차례 협의를 통해 계획안의 완성도를 높이는 한편, 심의 절차상의 지연을 최소화해 정비기본계획 승인까지의 시간을 단축했다.이번 승인으로 시는 특별정비계획 수립 등 후속 절차에 본격 착수할 수 있게 됐다.아울러 지난해 12월 함께 심의된 성남시 분당은 시 조례 미비로 인해 조건부 의결됐으며, 조건 완료 후 최종 승인될 예정이다.고양시 일산은 지난 3월 승인 신청이 접수돼 내부 절차를 거친 뒤 경기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준비 중이다.손임성 도시주택실장은 "도는 각 지자체가 수립한 정비기본계획이 원활히 승인될 수 있도록 초기 단계부터 협력해 왔다"며 "앞으로도 1기 신도시 주민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정비사업이 체계적으로 추진되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수원=김정수 기자(kjsdm05@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