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전문가로 가는 첫걸음! 서울사이버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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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에 마케팅 대해 공부를 하면서 최근에 드는 생각이다. 마케팅 능력은 과연 해자로 봐야 하는가?, 우리는 수 많은 제품들이 떠오르고 지는 모습을 반복적으로 보게 된다. 과거 마케팅을 잘해서 상승을 한 회사가 에코마케팅이었다. 그러나 지금은 어디까지가 해자일까?최근 한국 화장품들이 엄청난 마케팅으로 경쟁력을 가지고 간다. 색조화장품 , 기초화장품, 사실 이 마케팅에서 틀을 뚫고 상승한 회사들은, 조선미녀, 에이피알 , 브이티였다. 그 중에 마케팅을 지금 제일 잘하는 회사는 에이피알이다. 그렇다면, 이 마케팅 능력이 한철일지, 아니면 오랜기간 갈지에 대해서 마케팅 고민을 하게 되는 것 같다. 최근에 변화가 빠른 ai , 광고 타켓팅 능력의 상승 , 이는 과거에 광고를 잘하는 능력이 ai로 부스트가 되어서, 더 치열한 경쟁시장이 되는 것은 아닌지, 고민을 하게 된다. 빠르게 앞서 나간 회사들이 있고, 그 회사들이 빠르게 고객데이터를 모아서 고도화를 시킨다. 그러나 소비자가, 마케팅이 아닌 충성도를 가진 브랜드들은 도대체 어떤 시간을 들여서 그것을 유지했을까?, 최근에 여러 주식들을 보면서 느끼는 점은, 유통 능력이 가장 강력한 해자라는 사실이다. 코로나로 제일 마케팅 이득을 본 회사는 맥도날드다. 맥도날드의 영업이익은 코로나가 지나가 급등하기 시작했다. 가장 큰 이유는 맥도날드의 점포는 평균적으로 연 30억 정도의 매출을 올린다. 여기서 맥도날드는 매출액 6%를 가져가게 된다. 배달을 하기 전에 햄버거를 수요는 주로 점심시간, 또는 아침시간이었을 것 같다. 가볍게 해결하기 좋은, 그러나 배달이 추가되면서 야간이 늘었고, 이는 수익성을 떨어지지만, 매출은 상승하는 효과를 일으켰다. 즉 맥도날드는 가맹점의 매출이 증가하는 만큼 수익성이 크게 증가했고, 이는 맥도날드의 주가를 상승시키고 있다. 경쟁을 치열하지만, 강력함을 지속적으로 마케팅 유지하는 브랜드들의 주가도 때때로 크게 흔들린다. QSR은 우리가 알고 있는 브랜드들을 소유하고 있다. 버거킹, 캐나다 1위 커피 프랜차이즈 팀호튼 , 파파이스 .파이어하우스라는 낯설은 브랜드까지, M&A를 통해 사세를 확장시키고 있다. 배당수익률은 3.3% 수준이다. 밸류에이션의 경우는 영업이익의 13배 정도가 하단이다. 이 회사도 지켜보다가 13배 정도가 되면, 매수를 해야 하는 가격대임을 보여준다. 어떻게 보면, 당연한 회사이지만 , 지금 16배 정도인데, -15% 정도의 하단이 있다 생각한다. 상단은 적어도, 투자할 가치가 있을 것 같다. 무엇보다 시중금리가 마케팅 하락하면 이자비용이 꽤 되는 만큼 수익성이 올라갈 것이라 생각한다. 지금 기다리는 이유는 미국인들이 지금 집에서 밥을 먹기 때문이다. 생각보다 주가가 눌리는 기회가 한 번 더 올 수 있다. 상황이 나쁠 때 매수를 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한 회사의 역사를 보고, 지금은 과거와 또 다른점이 없는 지 봐야 한다. 이런 종류의 회사들은 한 방에 무엇인가를 이룬 회사가 아닌 쌓인 것들이라 해자가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웨이스트매니저먼트, 페기물 회사다. 이 회사의 전략은 매우 마케팅 단순하다. 현금흐름이 늘어난 돈으로 M&A를 하고, 자사주 소각과 배당으로 주주에게 환원을 해준다. 변수가 없다. 미국의 GDP가 성장하는 한, 계속 성장한다. 빠르게 변화하는 회사가 아닌, 느리지만 계속 발전할 수 있는 회사들이 미국에는 꽤 있다 .롤린스라는 회사다. 미국의 해충 방제회사다. 이 회사는 해충 방제에 진심이다. 이 회사도 마찬가지의 전략을 사용한다. M&A를 해서, 계속 확장을 시키는 것이다. 단순함이다. 그러나 이 단순함이라는 전략을 지키기 위해서 경영진은 재무적으로 끊임없이 효율화 작업을 해야한다. 몇몇 회사들에게 쉬워보이는 이 마케팅 작업은, 사실 매우 어려운 통합작용이라는 생각이 든다. M&A를 함에 있어서 비싼 가격을 치루면 저주를 받기 때문이다. 대표적인 기업이 이 회사의 경쟁사 렌토킬이다. 렌토킬은 무리하게 미국 회사를 M&A를 했고, 그 성장이 제대로 안나오면서, 롤린스 밸류의 절반 가격도 안되게 거래가 되고 있다. 렌토킬도 사실 공부를 하고 있는 데, 기업의 경쟁력 두 회사의 차이가 무엇인지에 대해서 재무적으로 보여서 망설이게 된다. 한개의 모범케이스는 카피하기 쉬운 것인가?, 이걸 고민하게 만든다. 미국에서도 다양한 주식들을 보면서, 편안함과, 까탈스럽지만, 마케팅 공격적인 회사를 보면서 공부를 하고 있다. 그러나 결국 편안한 밸류이고, 저성장이지만, 꾸준함을 보일 수 있는 회사에 대한 배팅도 충분히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 FCF를 꾸준히 늘릴 수 있는 비즈니스모델로 고민을 지속하게 되는 것 같다. 주주환원으로 싼 밸류보다는 FCF가 늘어날 수 있는 조건이... 주식을 우상향하게 만든다. 상당히 뻔한 말인 데, 기업을 볼 때, 빠르게 성장하는 구간인지, 느리지만 꾸준할 수 있는 것인지에 대한 판단은... 너무 어렵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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