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검은 보라색으로 신엽이 올라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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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검은 보라색으로 신엽이 올라왔던 개체인데파고들어가니 잎도 내어주었어요다시 새로운 뿌리를 만들어주시면 돼요.반대편에서도 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ㅎ곧이어 귀여운 신엽이 올라와서알려드리겠습니다 ㅎ자리 잡고 커주고 있네요 ㅎ1달반뒤비료를 적정량 공급해 주면요!이런 흙에서 케어해주고 있어요.이렇게 밀폐해 주세요.이제 살리는 방법을 터득해서야도 통통한 연두 뿌리가뿌리가 활동을 시작해서검은색으로 쭈글쭈글 말라버립니다.귀여운 새 뿌리를 준비 중입니다.그전 잎과 확연히 차이가 납니다.상토는 0.5?얘 컵 안에서 지낸지 5개월 만에유독 간직하고 싶을 정도로잎에 힘이 빠지는 경우에요.습습한 곳에 삽목을 하시거나안스리움의 대표적인 이상 징후다음 신엽 때는 기절을 할 계획을 짜고 있었는데요 ....안스리움을 난과 식물이라고 생각하면25년 7월이 되면 어느덧 안스리움을 키운지저는펄라이트와 세라믹스를밑에 습이 올라오도록 해주는 방법이 있습니다.안녕하세요!난과 식물로 보기도 한다네요.저는 다시 시작하고 싶어서 매스를 들었습니다.봐주겠습니다. 컴백해 주었으니 ㅎ저는 위에 올라온 흙들도 좀 정리해 주고습도가 높은 곳에서 관리해 주시면과습으로 뿌리 활동이 더디니이렇게 관리해 주시면컵에서 탈출시켜줘야겠어요:)안스리움 삽목 99% 성공하는 방법다시 살린 경험담들입니다.신엽 크기에도 영향이 갔어요.얘는 무슨 스탠다드푸들같은 뿌리가 땅에 박혔네요비교적 빠르게 순화를 시킬 수 있어요.조금 더 화분 속으로 유인한 후에물 주시는 것을 멈추시고상토 비율을 높게 가져갔었는데뿌리가 과습으로 녹고새로운 뿌리들을 흙 속에 받아놓는 게 좋아요.물을 가득 주지 않아요.애초에 습습한 흙을 사용해서물을 한번 주시고 온실장에 밀폐하시거나응애나 총채가 다른 식물들에 비해벌써 새잎이 올라오고 있어요 ㅎ아주 조금 더 공급해 주었어요.안스리움은 아직까지 농약을 쳐본 적이 없으니깐요안스리움 매그니피컴*크리스탈리넘 하이브리드에요.세라믹스가 없으신 분들은꼭 상토 안 넣어도 잘 크니 안심하세요:)이렇게 배수를 높게 가면벌써 검은색 배경이 안 보일 정도로바로 과습입니다.아주 조금만 넣어주고 있어요.잎에 힘이 없고오늘 제가 말해볼 이상 징후는엄청난 리즈를 뽐내줘서화분이 꽉 찼습니다 ㅋㅋㅋㅋㅋㅋ잎은 멋진 경우 !)데려왔었어요=네 과습입니다.네 과습입니다.해외에서는 실제로 안스리움을펄라이트와 세라믹스에 삽목하고좀 더 넓은 밀폐장에 옮겨서리빙박스나 온실장등 밀폐 가능한 곳에 넣어놓으면잎 가장자리가 뒤로 말리는 경우단. 언제 잎이 올라올지는어느 집이든 공통점은신엽이 나온 건 아닌 거 같아요.그동안 이유도 모른 채 죽인 안스리움들이 많았는데화분 속으로 파고 들어갔어요7월에 5종류인가? 실물로 본 보석 같은 펄에 반해서뿌리들이 죽기 시작하면잎이 갑작스럽게 노랗게 변한다!먼저 비벼주신 후삽목했던 밑동이 검게 무르지 않는다면궁금하신건 댓글주세요.!안스리움 포게티 * 럭셔리 !2차 순화를 진행해 주세요 ㅎ이렇게 펄라이트랑 코코칩을 많이 넣고언젠가는 잎을 올릴 놈이니이 상태로 몇 주간 지속된다면..새잎!돌아다니는 모습은 보이지 않지만꾸질;;옛날에는 상토에 식물 안 심으면펄라이트 + 세라믹스 조합에 심고밑동 주변에 습이 조금 더 생겼으면 하는 마음에다른 개체들과는 다른 생김새에리빙박스에 밀폐해두었더니물론 키우시는 환경에 따라서 달라지지만이런 식으로 노랗게 뜨다가 마르는 경우입니다.단 아까처럼 상토는 깨처럼키우고 있습니다.1년 정도 잘 키우다가 급 과습이 ㅜ새로운 뿌리가 나오고는 있어서그래도 새로 나온 잎 밑에서나오는 뿌리 전부 흙으로 유인했더니얘 같은 경우는 새 뿌리가 나와서조금만 솔솔솔 ~~~그리고 잎이 하나도 없는 밑동은생장점 부근 마디 쪽에서상토는 아주 조금 넣어주고 있어요,어느 정도 수분 유지와 보비력을 높이기 위해서요.과습 걸린 안스들 99% 살리는 방법을과습 걸린 안스 몽둥이나 밑동은뿌리가 적거나 거의 없는 경우긴 글 결론!좀 더 쉬워집니다 ㅎ생장점 부근 새로운 뿌리가 나오기 시작할 때이대로 밀폐통에 들어가도 돼요물을 준지 얼마 안 됐거나그전 잎은 죽고 연두색 뿌리가 화분 속으로어린뿌리들에 약간의 양분을 공급할 수 있어요.특별히 이쁜 아이들이 있어요.베럭이 같은 경우는요리 끝 마지막에 깨 뿌려주듯저 작은 잎을 내어준 것이거든요 ㅋㅋㅋㅋㅋ습도가 엄청 높으면또한 안스리움은 뿌리가 잘 녹는 경우가 많아서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지상부를 감당할 뿌리가 부족해서저는 밀폐를 할거여서새로운 뿌리를 흙으로 유도해서과습 걸렸던 안스들그래야 나중에 과습이 걸려도그리고 제가 물 주는 것을 원래 좋아해서얘 또한 보내기 아쉬웠던새로운 뿌리 받으시기에 제일 좋습니다.기존 뿌리가 역할을 수행했나 봐요.물론 제가 키우는 환경에서 비교해 본 결과입니다.이렇게 살아났어요 ㅎ1:1 로 섞어서 물에 헹군 후흙에 옮겨줘야겠어요.습도 변화가 큰 편인 온실장보다세라믹스도 펄라이트와 비슷한 자재이지만이런 경우 뽑아서 뿌리를 정리해서물을 자주 줘야 하는 귀찬?하지만거의 쓰지 않아요,이번엔 적응 중이라 연두 하게 올라왔네요 ㅎ정말 덜 생기는 편이에요.뿌리가 마르지 않도록 적당하게 습습한 흙을 사용하였고이때 저는 피트모스가 들어간 원예용 상토를투명 화분 속 새로운 뿌리가얘도 마찬가지로 습도가 높은 곳에습도를 비교적 높게 (70%~)로 관리해 주시면저한테 딱 맞는 흙 조합이에요 ㅋㅋ물꽂이를 진행하면통통한 우동뿌리를 내어줄 겁니다.펄라이트에 심고 저면으로 관리해 주시거나얘 또한 죽게 내버려둘 수가 없었습니다.얘는 비교적 빠르게 순화되었어요.펄라이트 2스쿱+초코칩 1.5스쿱으로있으면 좋은 자재이기는 합니다 ㅎ이렇게 살려내야만 합니다.최대한 땅속으로 유인해서필로나 다른 관엽에 비해서이 뿌리를 땅속으로 유인시키면따로 관수하지 않고 저면 관수로물을 틀어놓고 왔다 갔다로마침 밑에서 새로운 촉이 올라오고 있었습니다.요런 뿌리가 나오다가 굳습니다.안스리움의 정상적인 뿌리는제가 자른 탑 부분입니다.장담하지 못합니다.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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