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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은 밥에 곁들여 먹는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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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reo
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5-05-23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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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은 밥에 곁들여 먹는 음식을 통틀어 이르는 말인데요. 때론 주식에 부족한 영양소를 채우기도 하고, 맛을 더하기도 하죠. 맛있는 반찬 하나면, 밥 한 그릇 뚝딱 비워낼 수 있기도 하고요. 냉장고에 넣어두면 든든한, 반찬이 궁금하세요? ‘요리요정 이팀장’으로 불리는 요리연구가 이정웅씨가 제철 식재료부터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로 만드는 반찬 레시피를 소개합니다. 30분이면 충분한, 요즘 반찬을 COOKING에서 만나보세요. ‘요리요정 이팀장’의 요즘 반찬 ⑰ 애호박 파스타 활용도가 다양한 애호박. 사진 이정웅 냉장고에 하나쯤 넣어두면 요리할 때 이래저래 활용도 높은 식재료가 있습니다. 바로 연두빛 고운 색을 자랑하는 애호박이죠. 보통 '호박' 하면 못생겼다는 말이 떠오르지만, 애호박만큼은 예외예요. 그만큼 우리 식탁에서 친숙하고 자주 사용하는 재료입니다. 애호박은 덜 여문 어린 호박을 말하는데요, 주로 한식에 많이 쓰입니다. 채 썰어 전을 부치거나, 깍둑 썰어 찌개에 넣어도 좋고, 반달 모양으로 썰어 볶아내면 든든한 밑반찬이 되죠. 동그랗게 썰어 달걀물을 입혀 부치기만 해도 달큰한 호박전이 완성됩니다. 속을 파내어 고기 반죽을 채워 찌는 호박선은 담백하면서도 애호박의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궁중요리예요. 맛뿐 아니라 영양도 풍부합니다. 비타민이 많고 칼륨이 풍부해 나트륨 배출을 도와주며, 100g당 38kcal로 칼로리도 낮아 다이어트 식단에 활용하기 좋아요. 특히 새우젓과의 궁합이 좋아 예부터 호박볶음에 자주 쓰였답니다. 신선한 애호박을 고를 땐 곧고 휘지 않은 것, 상처가 없고 꼭지가 마르지 않은 것이 좋습니다. 손으로 눌렀을 때 무르지 않고 탄력이 있는 것이 신선한 애호박이에요. 애호박을 필러를 활용해 채썰면 파스타 면 대신 활용할 수 있다. 사진 이정웅 익숙한 한식에서 벗어나, 오늘은 애호박을 파스타에 활용해볼게요. 스파게티면처럼 길게 채 썰어 사용하면 토마토, 크림, 간장 등 어떤 소스와도 잘 어울리기 때문에 무주 과수원 정밀 예찰 장염 [무주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무주=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전북 무주군은 지역에서 과수화상병이 발생함에 따라 대응 단계를 '경계'로 격상하고 7월 31일까지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지난 16일 무풍면 한 과수원에서 올해 첫 과수화상병이 발생해 과수 매몰처분이 완료됐으며, 이후 추가 신고는 없는 상태다.군은 신속한 예찰과 방제, 피해 최소화를 위해 종합상황실에 27명의 인력을 배치하고 현장 예찰 결과 수집, 방제 자재 및 인력 동원 관리, 농가 의심 신고 접수 및 안내 등에 주력하고 있다.군은 감염 의심 사례 접수 시 신속한 현장 점검 및 방제 조치를 위해 전북도 등과 공조 체제도 유지 중이다.과수화상병은 사과와 배 등에서 발생하는 치명적인 세균병으로, 잎과 줄기가 불에 탄 듯 붉은 갈색이나 검은색으로 변하며 마르는 증상을 보인다.특히 전염성이 매우 강하고 치료제가 없어 발생 시 과수 전체 혹은 일부를 뽑아 매몰 처리해야 한다.군 관계자는 "과수원 예찰과 함께 농가를 대상으로 과수화상병 예방 교육 및 신고 안내, 현장 기술 지도 등을 병행하고 있다"며 "확진 시 긴급 매몰 및 소독 등의 방역 조치를 통해 병원균 확산을 막겠다"고 말했다.kan@yna.co.kr▶제보는 카톡 okje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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