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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도 어서 그냥 가랍니다. 내일 다시 와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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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reo
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5-05-21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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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도 어서 그냥 가랍니다. 내일 다시 와야겠네요. 저도 빨리 가서 쉬고 싶은데 잘 됐다 싶기도 하고요. 집에 도착하자마자 바로 침대에 몸을 던졌습니다.죄송합니다! 고객님! 대신 천장의 에어컨으로 난방 조절 할 수 있어요!맛도 좋고 시원해서, 그제 먹은 술까지 해장이 됩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제 가족들이 있는 빵집으로 가야겠습니다.애들이랑 같이 공놀이 좀 해줘야겠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수영하고 났더니 수건이 부족하더라구요. 여기는 수건을 카운터에서 받아와야해요. 역시 제가 엉덩이가 가벼우니 갑니다.<쿠키>아니야!!!!! 나는 할머니 집에 있을 거야!!!그런데 역시나 이젠 사진에 로이가 없으면 영 뭐가 빠진 것 같긴 합니다.새벽에 방이 차서 눈을 떴습니다.우와!!!! 그냥 잘고 일어났는데, 해가 넘어가고 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럼 나도!!!!!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뭐 저희야 더 좋긴 합니다. 리조트 방에 단 둘이 ㅋㅋㅋㅋㅋ 아주 좋죠.우와!! 또?!강도 얼어있고, 건너편의 섬 같은 것도 멋지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저런 찜기의 연기를 보면 괜히 더 맛있는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는 둘이 가면 좋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먼저 잔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왜 그렇게 많이 사는 거야?!진짜 엄청 피곤하네요. 여행은 좋은데 되게 피곤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이번 경주 여행 교육적이고 좋았어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오!! 이 동네가 양반의 동네구만!!!제가 실제 매장에 4번이나 찾아갈 정도로 정말 신선하고 맛있어요. 양념도 진라면 순한맛 수준의 리예가 엄청 맛있게 먹어요.리예도 좋아해서 순식간에 없어졌습니다. 저는 로이 덕분에 정신이 없어서 소화가 잘 안 되네요.이것들 지들 돈 아니라고 막 사네요. 솔직히 용돈으로 사라고 하면 절대 저렇게 안 삽니다. 아무튼 이 강도들을 데리고 다시 식당으로 왔는데,후드가 있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빠.... 다들 해변에 구경 간데, 계속 잘 거야?다시 방으로 들어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그냥 근처에 맛있는 제과 카페가 있다고 해서, 거길 가기로 합니다.이쪽으로 들어가도 되는 거야?책 좀 보다가 이제 갈 시간이 됐습니다.제가 엉덩이가 가벼워서 우리 아내도 되게 좋아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그런데 이걸 먹었다는 것으로 제가 식사를 다 했다는 걸 아이들이 눈치 챈 것 같습니다. 편의점에 가자네요. 뭐 저는 입도 짧고 게를 그리 좋아하지도 않으니까 다 먹긴 했는데, 또 애들이랑 심부름을 가게 되네요.히히!! 즐거운 여행이었어!!그래!! 그러자! 형 완전 거기에 꽂혔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둘이 있으면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고 좋습니다. 차에서 대화하는 거 저는 참 좋아해요.오!!!! 연기봐!!!!행복자가발전소의 2025년 2월 22일 토요일의 이야기입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으아~~~~~~~~~~~~~~~~~~~~~~~~~~~~~뭔가 소화가 확 되는 기분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 빵 맛있겠다!!!!서영이가 빵을 유독 좋아하는데, 순식간에 비웠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퇴계이황의 제자들이 스승의 가르침과 공덕을 기리고자 만든 도산 서원에 들렸다가 헤어지기로 합니다.짱!!!!!!!!!!!!!!!!!!!!!! 맛!!!!!!!!!!!!!!!!!!!!!!!!홍합에 있는 털 있잖아!! 그거 걔들이 양식할 때 밧줄을 잡고 메달려 있는데, 그 밧줄 털도 있는 거래!됐다!!!!네!! 맞습니다!!!! ㅎㅎㅎㅎㅎ 사진이라도 하나 찍으시죠!찍으면 다 예술입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뭐 살건데?! 하나만 사!여긴 춥고 바람소리가 무서워서 책을 읽을수가 없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안 오냐?!내가 먼저 들어갈께! 내려와!!우리 왔당!!!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야!!! 너희들 빵을 완전 봐버렸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앙!그렇게 차에 누워있다가 아내가에게 실려서 다시 숙소로 왔습니다. 본의 아니게 아내를 혼밥을 시켰네요.여러분 가평 최고의 닭갈비 맛집 화앤닭 공구가 다시 돌아왔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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