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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그들을 손절할 수 있는 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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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nion
댓글 0건 조회 3회 작성일 25-04-07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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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그들을 손절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입니다.그런데 처음에는 부동산 공부를 하면 할수록 이상한 일이 일어났습니다.이외에는 모두 저의 자본주의 여정에 방해가 되어 모두 손절해버렸기 때문입니다.그 병신 같은 20년 지기 단톡방을 나오고 그들을 모두 차단해버렸습니다.그래서 원래부터 친구가 별로 없었던 저는 서울에 등기를 치고 얼마 되지 않아서저한테 대놓고 말은 못 하니 이런저런 변화구를 던지면서 저를 비웃습니다만,그러므로 더 늦지 않게 그들을 당신의 인생에서 배제하십시오.“부동산 완전 꼭대기에서 산거 아니냐?”그런데 지난 12/3 계엄령 이후 제가 유일하게 연락하던 몇 명 중 하나마저 헛소리를 늘어놓기 시작했습니다.제 주변의 소위 말하는 절친들이 정확히 자본주의 원리를 역행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저는 회사에서는 사적 대화를 최소화하는 방법으로 대응하며 살고 있습니다.백번 공부하고 주말도 없이 열심히 일하며 부를 향해 나아가더라도당신도 그들과 같은 개돼지 신세로 전락하지 않으려면 말입니다.그래서 저는 자본주의 공부를 하면 할수록 더 이상 절친들과의 대화가 힘들어졌습니다.“굳이 굳이 서울에서 투룸 사니까 좋냐?”저는 이렇게 정확히 저와 반대되는 생각들이 매일같이 오가는 단톡방의 알림을 점점 견디기 어려웠습니다.신분 상승의 마지막 기회는 코인 선물에 있다고 믿는 병신 같은 생각,저는 부린이입니다.아직 30대인데도 불구하고 벌써부터 노후는 연금만 믿으면 된다고 생각하는 패배주의적인 마인드,바로 제 주위의 가까운 사람들과 마찰이 점점 심해졌거든요.이제 겨우 3년 남짓 공부하였기 때문입니다.단 한마디의 병신 같은 소리에 추진력을 잃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저는 그 기능이 처음 생기고부터 지금까지 대단히 유용하게 활용 중입니다.그래서 22년에 모든 것을 걸고 생애 최초 주택자금 대출 80%를 끌어다무리해서 서울에 등기 친 저를 주변 사람들이 비웃기 시작했습니다.그리고 제 블로그를 통해 개인적으로 회동을 제안해 주신 모 투자자문 대표님과 우리 이웃분들만이 남게 되었습니다.그런데 저는 애초에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미리 주변 정리를 해야 했다고 생각합니다.요즘은 단톡방 숨김 기능이 새로 생겨서 굳이 방을 나가서 분란을 일으키지 않더라도그런데 이런 험담을 아무렇지도 않게 늘어놓는 지인들을 보니고작 월 몇백인 주담대 이자는 무서워하면서그때가 22~23년이다 보니 기준금리가 지금보다는 훨씬 높았고요,주변에 개돼지들을 싹 다 정리해버렸으니 당연히 개소리가 들려오지 않는 것입니다.이번 일로 많은 애국시민분들이 주변 사람들과의 마찰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다고 알고 있습니다.억대의 전세금은 대출까지 받아 집주인께 상납하는 병신 짓,부를 얻기 위해 하루하루 열심히 살고 있는 우리 구독자분들과 이웃분들만 남았으니까요.이 때문에 아직도 회사에서는 왜 힘들게 서울에서 사냐며그리고 지금 우리나라는 약 98% 공산화가 완료된 상태이기 때문에그는 제가 극도로 싫어하는 단어인 ‘굥’ 이라는 말을 하기도 했고요,“리스크 관리 같은 건 아예 안 하나 보네?”그리고 우습게도 과거의 저는 막역한 사이라면 무례해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물론 아직도 회사에서 마주치는 사람들은 병신 같은 생각을 가지고 살고 있습니다만,그렇기 때문에 저는 완전히 걸음마 수준의 지식을 갖고 있는 부린이일뿐입니다.그 후 저는 그 단톡방을 띄엄띄엄 보기 시작했습니다.처음엔 주변 사람들 건너건너 무슨 일이냐고 자꾸 연락이 왔지만 저는 가볍게 씹어버렸습니다.사람들 사이에서는 더 이상의 저금리 시대는 안 온다는 의견이 지배적이었습니다.인간은 너무나 쉽게 주변의 영향을 받기 때문에그리고 제가 부동산 공부와 자본주의 공부에 심취하면 할수록어차피 그들은 저의 자본주의 여정에 있어서 앞으로도 발목만 잡을 것이 확실했으니까요.주변 지인들을 걸러내기가 참 편해졌거든요.이 때문에 저는 지금도 주변에서 정의 구현이니 민주주의 회복이니 하는 개소리들을 들을 일이 없습니다.물론 회사에서는 병신들 천지이지만 저는 앞으로 더욱더 철저하게 제 속내를 숨길 것입니다.그리고 홀로 방구석에서 방망이를 깎으며 자본주의 공부에 정진할 것입니다.이로써 제 주변에는 사랑하는 우리 부인과 처댁 식구분들,제가 아직 빈자이기 때문일 것이니까요.저의 주변에서 멍청한 빈자들은 싹 사라지고,“이자만 월 몇백씩 내면서 사는 게 맞는 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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