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가 다 똑같은 공간이 맞아? 라는 생각이 절로 들지 않나요!?ㅋㅋ그리고 나서 삼각대 고이 접고 안으로 들어가서 하나하나 구경하기 시이작!애월살롱이 날 이상하게 저도 꾸덕한 로제 파스타 종류를 먹고 싶더라고요.행복한 고민을 할 수 밖에 없던 시간들, 뭐 골랐더라?ㅋㅋ여분의 배터리를 진에어에 2개나 반납을 해버렸기 때무네 한 개 밖에 배터리가 안남았었거든요.비 맞으면서 여행했던 것도 절대 잊지 못할 추억으로 자리 잡게 된 여행이였답니다.이번 2020년에는#해외여행은 엄두도 못내고#여름휴가를 그대로 날려..버릴 수가 없어서!시간 되시는 분들은 한 번 쭉 보시면 더 도움이 되시리라고 믿습니다앙^0^맛잇고 건강해보이는 빵들이 가득 있어서 어떤 걸 먹어야 할지 한참 고민..ㅎ제주도에서 먹는 한정식을 사진을 찍어서 보내주셨는데 넘 맛나보이더라구요..헿제주도 d 제주도 핫플 중에 핫플로 떠오르고 있는 이 곳 2층부터 구경 시작했어요.레이지펌프 2층이였던 거 같아요, 또 창가가 한 군데 있는데요.재미있고 유익한 포스팅 되셨나요!? 제주도 여행 1일차 관련 해서는 제가 영상으로 남겼으니..그렇게 도저히 자리를 길게 비울 수가 없어서 3박 4일 정도로 다녀오자-하고#진에어에 몸을 싣고 떠남용! 쿄쿄.요즘 여기가 제주도 포토존이라며?남자친구도 왠지 좋아할 거 같아서 여기는 꼭 가보자, 해서 제주공항에서 렌트카 빌린 후 요기로 이동.그렇게 디앤디파트먼트 먼저 들어가기 전에 벽에서 나름의 인생샷(!?)부터 남기고!ㅋㅋ프롬로맨스는 고향이#광주여서 광주 근처에#여수나#목포에 바다가 있긴 하지만..지하1층부터 3층까지 색다른 느낌의 레이지펌프에서 완전 힐링하고 갔어요.사실 유튜브 브이로그 편집 하면서 제가 검색을 막 해봤는데.. 그 때 편집하면서나와서 여기저기 다른 곳도 구경하는데 빨간 벽이 있어서 여기서 찰칵.그럼 저는 또 다른 유익한 포스팅 쓰러 찾아올게요, 모두덜 안뇨옹!근데 그냥 눈으로 보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자연스럽게 될 만큼 예뻤던 뷰.잘놀고 계시고,#제주도서핑까지 여유롭게 즐기시고..#사려니숲길도 가시고.여러부운! 아마#인스타그램에서#인스타그램제주도로 이 배경에서 사진 찍어서추억 되새기면서 블로그에 세세하게 그 때 기분과 기억을 되살려 써보도록 해야겠어요+ㅁ+ 힣.어딜 갈까 하다가 제가 찾아보는데 맛있어 보이는#제주맛집한 곳 발견!ㅎㅎ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또 가서 맛있는 식사까지 하고 오면 좋을 것 같네요오 힣.ㅋㅋㅋ일단 아침에 비행기 타러 가는 그 순간부터 진짜 정신이 1도 없었는데요.제가 1층은 따로 사진을 못찍긴 했지만요, 2층에는 공간 활용을 참 잘해두었어요. 지난 5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역 6번 출구 동화면세점 앞에서 보수단체들이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에 반대하는 대규모 집회를 열었다. 박소민기자 “하루 만에 거짓말처럼 풍경이 달라졌네요.”, “국민 저항권을 발동해 조기 대선을 막아야 합니다!”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을 결정한 지 이틀이 지난 가운데탄핵 찬반을 두고 극한 대립이 이뤄졌던 헌재가 위치한 서울 종로구 안국동,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일대는 언제 국론 분열이 있었냐는 듯 평화로운 일상을 되찾았다. 6일 오전 11시께 종로구 북촌 공방 거리 일대는 한복을 차려입은 외국인 관광객부터 맛집 앞에 장사진을 친 방문객을 비롯해 봄철 나들이를 나온 행락객으로 가득 찼다. 이곳에서 카페를 운영하는 점주 A씨는 “그제만 해도 집회와 통제로 인해 가게 문을 열 생각을 못했는데, 어제부터는 관광객도 많고 평소 주말처럼 매장이 붐비고 있다”며 “금방 일상을 찾았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한남 관저도 상황은 마찬가지. 지난 4일까지만 해도 이곳은 1만6천여명의 탄핵 찬반 집회 참가자로 일대가 메워지고 인근 학교와 은행은 휴업을 단행하는 등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했다. 하지만 지난 5일과 이날 이곳 일대는 두세명씩 짝을 지어 순찰하는 경찰 외에는 어떤 집회 흔적도 찾아볼 수 없었으며 완전히 일상을 되찾은 모습이었다. 관저 인근 카페 점주 B씨는 “지난 4일까지만 해도 무슨 일이 생길지 몰라 매장을 열지 않았는데 어제부터는 영업을 재개했다”며 “대통령이 (관저에서)나오면 일대가 또 시끄러워질 거 같은데, 조용히 지나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다만, 광화문 광장 주변은 전날에 이어 이날도 전광훈 목사가 이끄는 사랑제일교회를 비롯한 보수단체가 윤 대통령 파면 규탄 집회를 개최, 조기 대선 기간 새로운 갈등을 예고했다. 전 목사는 이날 광화문 광장 일원에서 6천여명 규모의 집회를 열고 “국민저항권을 발동해 헌재 결정이 잘못됐다는 것을 증명하고 윤 대통령을 되찾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조기 대선은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