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콜라보 이벤트 안녕하세요. 뚱피 입니 >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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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콜라보 이벤트안녕하세요. 뚱피 입니다.2.콜라보 이벤트아구몬과 파피몬을 도와 묘티스몬의 공격에서 무사히 대처할 수 있었지만, 의미심장한 말을 남겨 놓고 홀연히 사라지는 묘티스몬..트리 오브 세이비어: 네버랜드 신규 모험 서버 [디지몬 어드벤처]에서 시작하면 콜라보 이벤트뿐만 아니라 푸짐한 혜택을 받고 모험을 즐길 수 있다.트리 오브 세이비어: 네버랜드는 출시 이후 6개월 동안 꾸준한 진화(업데이트)로 다양한 즐길 거리를 우리에게 선물해 왔다. 그동안 우리에게 소소한 추억을 남겨주기도 하였지만 4월 24일 대규모 콜라보 이벤트를 진행하여 그동안 느껴보지 못했던 색다른 선물을 준비했다.아시아 11개 지역의 모험가와 함께 채팅도 하고 다양한 진화(업데이트)를 통해 지역 간 전투, 결혼 시스템, 정원 꾸미기 등 새로운 추억을 선물해 왔는데, 이번 진화를 통해 어떤 추억을 남겨줄지 기대되지 않는가?! 7일간 접속만 해도1급 만령 신화 카드 [티타니아]와 레벨 달성 시 피크닉에 어울리는 피크닉 코스튬 세트, 그리고 레벨별 전설 방어구와 무기를 제공하고 새 서버 접속 기념으로120 키틸링 뽑기를 진행하고 있어 부담 없이 모험을 즐길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니 신규/복귀 유저분들이라면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말자!그뿐만 아니라 묘티스몬과 피에몬에게 추가 대미지를 입힐 수 있는 능력까지 갖추고 있어 레이드에서 큰 활약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해 봐도 좋다.테스트 진화 이벤트를 통해 아구몬 프로필, 루미나 100개, 달려라냥 캣휠을 획득할 수 있으니 한정 아이템도 받고 나의 최종 진화를 테스트해 보자!1. 특징5월 15일(목)까지창의적인 공략,팬아트 창작물,나의 우정 스토리를 제출하면 각 부문별 5명을 선정해 게임 아이템 패키지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하니 게임도 즐기고 나만의 경험을 공유해 보자!묘티스몬과의 격전은 최소 3명 이상의 파티를 구성하여 참여할 수 있고, 입힌 대미지에 따라 그에 상응하는 보상을 얻을 수 있다.3.혜택공식 라운지에서도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트리 오브 세이비어: 네버랜드는 동화책을 보는듯한 그래픽, 그리고 마음이 따스해지는 배경음악, 다양한 생활 요소로 출시 후 아시아 8개 지역 다운로드 순위 1위를 달성한 인기 MMORPG 게임이다.여러분도 나와 같은 추억을 가지고 있는 분들이라면 정말 재밌게 즐길 수 있으니 지금 바로 접속해 보자!디지몬 어드벤처 콜라보 이벤트는 [진화! 아구몬!], [대모험], [심연의 투기장 이스터에그], [묘티스몬과의 격전], [출석], [럭키박스], [얼음 결정 폭격], [삐에로 고양이], [피에몬과의 격전], [어둠의 디지몬과의 격투] 등 다채로운 콘텐츠로 만나볼 수 있다.이번에 트리 오브 세이비어: 네버랜드가 0.5주년을 맞아 역대급 ‘진화’ 이벤트를 준비했는데 바로디지몬 어드벤처콜라보다!편집자 주 '기후로운 경제생활'은 CBS가 국내 최초로 '기후'와 '경제'를 접목한 경제 유튜브 프로그램입니다. 한국의 대표 기후경제학자 서울대 환경대학원 홍종호 교수와 함께합니다. CBS 경제 전문 유튜브 채널 '경제연구실'에 매주 월/화/수 오후 9시 업로드됩니다. 아래 녹취는 일부 내용으로, 전체 내용은 '경제연구실' 채널에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방송 : 유튜브 CBS 경제연구실 '기후로운 경제생활' ■ 진행 : 홍종호 서울대 환경대학원 교수 ■ 대담 : 최서윤 CBS 경제부 기자 ◆ 홍종호> 다음 이슈 가볼까요? ◇ 최서윤> 네. 두 번째 이슈입니다.최초의 미국인 교황 레오 14세, 트럼프와 충돌할까?◆ 홍종호> 이 뉴스가 외신에서 굉장히 많이 나왔어요. 콘클라베가 있었고 둘째 날에 새 교황이 선출됐습니다.◇ 최서윤> 맞습니다. 최근 영화 <콘클라베>도 인기를 끌면서 많은 분이 관심을 가지셨던 것 같아요. 이번 콘클라베로 선출된 제267대 교황 레오 14세에 대해 간략히 소개드리겠습니다. 본명은 로버트 프랜시스 프레보스트고요. 가톨릭교회 최초의 미국인 출신 교황입니다. 레오 14세 면면에 대해 많은 언론이 다루고 있는데 오늘은 레오 14세의 사회적 견해, 우리 프로그램 관심사인 기후에 대한 견해를 중심으로 얘기를 풀어 가볼까 합니다.전임 프란치스코 교황이 기후변화에 대해 엄중히 경고하는 입장이었잖아요. 그런 입장을 레오 14세도 이어가지 않을지 많은 세계 지도자들이 기대하고 있는 걸로 보입니다. 전임 프란치스코 교황이 기후에 대해 했던 발언 잠깐 소개하고 넘어가야 될 것 같아요. 2015년에 '찬미받으소서'라는 회칙을 직접 낸 게 대표적입니다. 교황으로 선출되고 3년 뒤였죠. 부제가 '공동의 집을 돌보는 것에 관한 회칙'입니다.◆ 홍종호> 공동의 집. 지구를 말하는 거겠죠. CBS 경제연구실 유튜브 캡처 ◇ 최서윤> 거기에 이런 언급이 나와요."하느님께서 지구에 선사하신 재화들이 우리의 무책임한 이용과 남용으로 손상을 입었고 우리는 지구를 마음대로 약탈할 권리가 부여된 주인과 소유주를 자처하기에 이르렀다"는 자성이 담겼죠. 그다음에 "미국 시민들의 1인당 탄소 배출량이 중국보다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