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eon Seoul
Myeon Seoul in Apgujeong, Seoul (Hong Yoo/ The Korea Herald) Tucked away in the bustling area of Apgujeong, Myeon Seoul, the second restaurant by Michelin-starred chef Kim Do-yun, is redefining noodle craftsmanship with its commitment to high-quality ingredients and traditional flavors. Following the success of Yun Seoul, Kim's first venture, Myeon Seoul was born out of customer demand for a separate, dedicated space to showcase his housemade noodles.The menu centers on handmade noodles crafted from whole wheat, mung bean and dried pollack, entirely free of chemical additives. The chef meticulously blends wheat from Korea, France and Turkey to achieve an optimal balance of flavor and texture. This attention to detail is evident in standout dishes such as perilla oil noodles, which boast a fresh, nutty aroma and spicy noodles coated in a rich, piquant sauce. A unique offering, the bracken whole wheat noodles, combine bracken and perilla seeds for an earthy, aromatic bite.Recognized in the Michelin Guide 2025, Myeon Seoul places emphasis on highlighting the natural flavors of its ingredients. Each noodle d 영화 '얼굴' 연상호 감독(오른쪽) [와우포인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오보람 기자 = 세계 최고 권위의 영화제로 꼽히는 칸국제영화제가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한국 작품의 초청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올해로 78회째를 맞는 칸영화제는 다음 달 13일(현지시간)부터 24일까지 프랑스 남부 도시 칸에서 열린다. 초청작은 오는 10일 공개된다.영화계에서는 한국 작품 중 연상호 감독이 연출한 '얼굴'의 초청 가능성을 높게 점치는 분위기다.박정민이 주연한 '얼굴'은 연 감독이 2018년 내놓은 동명의 만화를 바탕으로 한 작품으로, 시각장애인 전각(篆刻) 장인의 아들이 실종된 줄 알았던 어머니의 백골 시신을 발견하고서 죽음의 진실을 파헤치는 이야기다. 제작비로 2억여 원을 들인 저예산 영화다.연 감독은 앞서 '돼지의 왕'(2012·감독주간 부문), '부산행'(2016·미드나이트 스크리닝), '반도'(2020·공식초청) 총 세 편으로 칸영화제에 초청됐다. '얼굴'은 연 감독이 '반도'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극장용 영화인 만큼 칸영화제의 선택을 받을 수 있다는 기대감이 나온다.김미조 감독의 '경주기행'과 김병우 감독의 '전지적 독자 시점'도 올해 칸영화제에 출품된 것으로 알려졌다.'경주기행'은 막내딸 경주를 살해한 범인의 출소 날, 복수를 위해 경북 경주시로 떠난 네 모녀의 특별한 가족 여행기를 그린다. 이정은, 공효진, 박소담, 이연이 네 모녀를 연기했다.'전지적 독자 시점'은 제작비가 약 300억원으로 추산되는 대작으로 오는 7월 국내에서 개봉한다. 동명 웹소설이 원작으로, 이민호와 안효섭이 멸망한 세상을 구하기 위해 의기투합하는 두 인물을 연기했다. 영화 '경주기행' 주연 배우들 이정은, 공효진, 이연, 박소담(시계방향으로) [애닉이엔티, 매니지먼트 숲, 아티스트컴퍼니, 에코글로벌그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들 작품이 칸의 초청장을 받는다면 황금종려상 등 주요 상을 놓고 경합을 벌이는 경쟁 부문이 아닌 장르 영화를 상영하는 미드나이트 스크리닝을 비롯해 주목할 만한 시선, 감독주간, 비평가주간 등 비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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