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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넘어 출근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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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nion
댓글 0건 조회 2회 작성일 25-04-06 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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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넘어 출근하고 있는 정유진 기자. 통쾌하고 아쉽고, 상쾌한 출근길이었다. 그림=윤성중 기자 정유진 기자는 오는 주말 전라북도 장수군에서 열리는 트레일러닝 대회 '장수트레일레이스' 20km 부문에 출전한다. '산넘어 출근하기'는 대회 참가를 위한 훈련의 하나로 진행했다.산에서 달리고 싶다는 생각을 해 본 적은 딱히 없다. 그럼에도 트레일러닝 대회에 나가고 싶었던 것은 산에서 열리는 대회라는 점 때문이다. 많은 사람들이 다 함께 같은 일을 하는 것을 좋아한다. 다 같이 입는 티셔츠, 다 같이 부르는 노래, 다 같이 걷는 길 같은 것들 말이다. 이 모든 것을 응축시켜 놓은 것이 '대회'다. 대회에서는 셀 수 없이 많은 사람들이 같은 목적을 가지고 움직인다. 아주 열심히. 그래서 나는 '대회'라는 행사가 참 좋다. 산에서 열리는 대회는 흔치 않다. 그 중 대표적인 것이 트레일러닝 대회다. 좋아하는 곳에서 좋아하는 일이 벌어지는 것만큼 설레는 일이 없다. 그 일에 참여하기로 했다. 장수트레일레이스 20km 부문에 나가게 됐다. 안개로 뒤덮인 출근길. 모험을 하는 기분이었다. 사진=정유진 기자 해본 적 없는 건 또 있다. 살면서 오르막을 달려본 적도 없다. 20km를 달려본 적도 없다. 겪어보지 않은 걸 해보기 위해선 훈련이 필요했다. 월간<산> 4월호 마감을 하면서 매일 6km를 뛰었다. 산에 갔을 때는 오르막이 나와도 쉬지 않고 오르는 것을 연습 했다. 그래도 뭔가 부족했다. 더 강한 게 필요했다. 장수트레일레이스 70km 부문에 출전하는 선배와 '북한산 넘어 출근하기' 프로젝트를 계획했다. 편집장은 "재밌겠다!"며 흔쾌히 허락했다. (선배는 북한산으로 오는 길 발목을 다쳐 도전을 미뤘다. 결국 산 넘어 출근하기는 혼자 진행했다.)훈련 당일, 산 입구에서 사진을 찍어 친구들에게 연락했다. "내가 어디게? 북한산 넘어 출근하고 있어!" 웃음과 함께 대답이 돌아왔다. "좋은 출근길이다!", "짱이다!" 산에 다니는 친구들이었다. 일반 친구에게 이 사정을 말했다면 "그런 걸 왜 하느냐"고 질색했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사진 출처 = UPI 연합뉴스] 자국 경제 보호를 위한 무역 전쟁을 선포한 미국이 관세 장벽을 강화하며 본격적인 행동에 나섰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달 26일(현지시간) 미 백악관 집무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외국에서 생산된 모든 자동차와 주요 자동차 부품에 대해 25%의 관세를 부과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정책을 발표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영구적이라고 밝힌 해당 관세 부과는 이달 3일부터 시행됩니다. 미국 자동차 제조업을 되살리기 위한 방법을 고심하던 미 행정부가 철강·알루미늄에 이어 자동차 관세까지 부과하며 칼을 빼든 것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시행하는 자동차 수입 관세는 업계 전반의 비용을 끌어올려 차량 가격이 더 비싸지는 데 일조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 따라 이미 신차 평균 가격이 5만달러(약 7355만원)에 육박하는 미국에서 소비자들은 앞으로 저렴한 자동차 구입이 더 힘들어질 전망입니다. 자동차 가격 상승에 더해 기업들의 할인 혜택도 사라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JP모건의 라이언 브링크먼은 리서치 노트에서 관세 부과로 미국 자동차 가격이 평균 11.4% 상승할 수 있다는 예상을 내놨습니다.트럼프 대통령은 관세 부과로 자동차 가격이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는 점은 인정했습니다. 그러나 단기적인 고통은 장기적인 미국 제조업 성장이라는 이익으로 상쇄될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또 그는 자동차 가격 상승이 오히려 미 소비자들이 미국산 자동차를 구매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별로 신경 쓰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트럼프 대통령은 “관세 적용을 받는 외국 자동차 기업들이 가격을 올리는 것을 전혀 신경 쓰지 않고, 오히려 가격을 올리기를 바란다”며 “그렇게 해야 더 많은 사람들이 미국산 자동차를 사게 될 것이기 때문”이라고 전했습니다.미 자동차 시장조사업체 콕스오토모티브에 따르면 현재 미 시장에서 가격이 3만달러(약 4413만원) 이하인 차량 모델은 20여종에 불과합니다. 이 중 절반 이상이 새로운 관세로 인한 타격을 받게 됩니다. 캐나다나 멕시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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