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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봐도 매일 맘에 드는좀 차보이는 인테리어로 바꿈맥시멀리스트로서봄을 맞아 다시 창가로 옮겨주었다나머지 테이블 하나는전에는 이렇게 창가 테이블에서드디어 좀 맘에드는 데스크테리어지금의 데스크테리어!커피 용품도 다 올려두고지금은그치만 이 배치는 오래가지 못했다..비워 놓은 반대벽에책상의 전체 무드를 잡아준 테이블보와이사 오자 마자!드립도 여기서 내리며[세번 째 데스크테리어]용품은 다 각자의 자리에 있었는데좋았는데멀쩡한 집 두고 매일 스벅가서 공부함..요동치는 역맛살을등근육을 확인한다든지(?)이 번엔 벽 쪽으로 옮겨주었다재배치한게그 이유는날이 추워서 창문에서 멀어졌던 책상을지금의 인테리어보자면창가라 창 밖 풍경도 즐길 수 있고테이블 하나를 책상 옆에 붙여서이젠 워홀도 못가고,사진을 안찍게 되니 정리를 안하게 되고블로그씨는 하루 종일 앉아있는 책상 꾸미기에 관심이 많아요. 나의 책상 위 풍경을 사진과 함께 공유해 주세요!데스크테리어이렇게 창을 바라보는 구조에서인센스도 피우고커피를 내리고너무 휑해보여서 ㅋㅋ얼마 전 회사동료에게 선물 받았다건너편 벽을 보는 구조고 바꾸고이 자리에선 공부가 너무 안되서미니카페로 이용하고 있다보다시피 거의 테이블 쪽 사진..오 얼마 전 마침 또비오는 날엔 이렇게 창문 열어두고그렇게 벌써 4번째 바뀐테이블 | 소파 | 책상 순으로 배열너무 귀엽고 신기하게 생겨서가구재배치로 계속 눌러주고 있다.전에 있던 자리가 맘에 들어서이 때는 거울이 이렇게 마주보고 있어서여는 창 쪽으로 바꿔 주었다.이 귀여운 종이 식물은 대만에서 사온 것!식물 멍-다른 테이블과 맞닿아 놓았다머리 묶을 때 뒷 모습 보기가 좋았다방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책상생길 줄은 몰랐는데[두번 째 데스크테리어]가 소파를 들이면서그렇게 또 애꿎은 책상을책상에 앉으면 보이는 거실책상을 벽쪽에 옮겨주니 해가 안들고장기여행도 힘들어져서[아이뉴스24 신수정 기자] 관광객 손길 때문에 가슴 부분이 변색된 '몰리 말론' 동상에 대한 접근이 금지된다. 관광객 손길 때문에 가슴 부분이 변색된 '몰리 말론' 동상에 대한 접근이 금지된다. 사진은 가슴이 변색된 몰리 말론 동상. [사진=sns] 영국 매체 BBC 등 외신은 3일(현지시간) 아일랜드 더블린 시의회가 한시적으로 몰리 말론 동상 옆에 직원을 배치하며 관광객들이 동상에 접근하는 걸 막을 방침이라고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더블린 시의회는 동상에 관광객 접근을 막는 기간 동안 변색된 표면을 복원하는 작업에 나설 계획이다.더블린에 위치한 몰리 말론 동상은 '가슴을 만지면 행운이 찾아온다'는 속설을 가지고 있다. 이에 관광객들은 동상의 가슴을 수도 없이 만졌고, 결국 가슴 부분 표면이 벗겨져 변색됐다.이렇게 변색된 동상을 본 더블린 시민들은 분노했다. 주민들은 "관광객들의 행동은 몰리 말론 동상을 모욕하는 것"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더블린에서 버스킹 공연을 하는 틸리 크립웰은 동상의 사진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유하며 '몰리 말론 지키기' 운동을 전개 중이다. 그는 "관광객들이 동상 가슴을 만지는 것은 역겨운 행동이고, 어린 세대에게 나쁜 본보기를 남기는 것"이라고 지적했다.또한 "아일랜드의 상징이 그저 가슴으로만 인식되는 것은 잘못됐다"고 덧붙였다. 관광객 손길 때문에 가슴 부분이 변색된 '몰리 말론' 동상에 대한 접근이 금지된다. 사진은 몰리 말론 동상. [사진=@MaeDelaCruz1959 유튜브] 한편 1988년 세워진 몰리 말론 동상은 속설 때문에 관광객의 여행 필수 코스가 됐다. 많은 관광객은 동상의 가슴을 손으로 만지며 인증 사진을 남겼다. 여행 가이드가 단체 관광객을 데리고 와 동상의 가슴을 만지도록 안내하는 경우도 비일비재했다./신수정 기자(soojungsi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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