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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창원 제12선거구 국힘 정희성, 양산시의회 민주 이기준 당선경남 거제시장 재선거에서 당선된 더불어민주당 변광용 당선인[촬영 이준영](거제=연합뉴스) 이준영 기자 = 2일 치러진 경남 거제시장 재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변광용 후보가 국민의힘 박환기 후보 등을 따돌리고 격전지에서 승리했다. 민선 7기 거제시장을 지낸 그는 2022년 퇴임 이후 3년 만에 다시 거제시 수장으로 복귀했다. 이날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표 결과에 따르면 변 당선인은 11시 50분 현재 개표율 81.2%에 60.4% 득표율을 기록해 34.1%를 얻은 박 후보를 제치고 당선이 확정됐다. 이번 거제시장 재선거에는 변 후보와 박 후보를 비롯해 무소속 김두호 후보, 무소속 황영석 후보 등 4명이 출마했다. 그동안 거제는 보수 세력이 강한 지역으로 분류돼 왔다. 1995년 제1회 지방선거 실시 이후 민주당 등 진보 계열 후보가 거제시장으로 당선된 것은 2018년 실시된 제7회 지방선거가 유일했다. 이때도 변 후보가 민주당 첫 당선인이라는 역사를 썼다. 보수 세력이 강한 곳인 만큼 이번에도 국민의힘 후보가 앞설 것이라는 예측이 있었지만, 지역 민심은 '변화'를 택했다. 특히 이번 재선거가 국민의힘 박종우 전 거제시장이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당선무효형을 받으면서 치러진 점 역시 민심에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변 당선인은 ▲ 전 시민 1인당 민생 회복지원금 20만원(거제사랑상품권) 지급 ▲ 양대 조선사와 2천억원 지역상생발전기금 조성 ▲ 조선업 외국인 노동자 쿼터 조정으로 내국인 노동자 채용 강화 등을 주요 공약으로 내걸었다. 그는 이날 당선 직후 "거제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한 길은 정당 소속 여부를 떠나 오직 거제와 시민만 바라보고 나아가야 한다"며 "함께 힘 모아 지금 위기를 극복하고 다시 사람이 몰려드는 새로운 거제를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 밖에 이날 재보선에서 경남도의원을 뽑는 창원시 제12선거구에서는 국민의힘 정희성 후보가 67.3%를 득표해 민주당 박현주 후보를 제치고 승리했다. 정 당선경남도의회 창원 제12선거구 국힘 정희성, 양산시의회 민주 이기준 당선경남 거제시장 재선거에서 당선된 더불어민주당 변광용 당선인[촬영 이준영](거제=연합뉴스) 이준영 기자 = 2일 치러진 경남 거제시장 재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변광용 후보가 국민의힘 박환기 후보 등을 따돌리고 격전지에서 승리했다. 민선 7기 거제시장을 지낸 그는 2022년 퇴임 이후 3년 만에 다시 거제시 수장으로 복귀했다. 이날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표 결과에 따르면 변 당선인은 11시 50분 현재 개표율 81.2%에 60.4% 득표율을 기록해 34.1%를 얻은 박 후보를 제치고 당선이 확정됐다. 이번 거제시장 재선거에는 변 후보와 박 후보를 비롯해 무소속 김두호 후보, 무소속 황영석 후보 등 4명이 출마했다. 그동안 거제는 보수 세력이 강한 지역으로 분류돼 왔다. 1995년 제1회 지방선거 실시 이후 민주당 등 진보 계열 후보가 거제시장으로 당선된 것은 2018년 실시된 제7회 지방선거가 유일했다. 이때도 변 후보가 민주당 첫 당선인이라는 역사를 썼다. 보수 세력이 강한 곳인 만큼 이번에도 국민의힘 후보가 앞설 것이라는 예측이 있었지만, 지역 민심은 '변화'를 택했다. 특히 이번 재선거가 국민의힘 박종우 전 거제시장이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당선무효형을 받으면서 치러진 점 역시 민심에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변 당선인은 ▲ 전 시민 1인당 민생 회복지원금 20만원(거제사랑상품권) 지급 ▲ 양대 조선사와 2천억원 지역상생발전기금 조성 ▲ 조선업 외국인 노동자 쿼터 조정으로 내국인 노동자 채용 강화 등을 주요 공약으로 내걸었다. 그는 이날 당선 직후 "거제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한 길은 정당 소속 여부를 떠나 오직 거제와 시민만 바라보고 나아가야 한다"며 "함께 힘 모아 지금 위기를 극복하고 다시 사람이 몰려드는 새로운 거제를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 밖에 이날 재보선에서 경남도의원을 뽑는 창원시 제12선거구에서는 국민의힘 정희성 후보가 67.3%를 득표해 민주당 박현주 후보를 제치고 승리했다. 정 당선인은 윤한홍 국회의원 비서관과 경남대 총학생회장 등을 지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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