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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전 세계를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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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nion
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5-04-03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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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전 세계를 대상으로 한 상호 관세를 한국 시간 내일 새벽 발표합니다. '관세 폭탄'에 직면한 세계 각국이 대책 마련에 분주한 가운데 중국과 유럽연합 등은 '보복'을 경고했습니다. 미국 내에서는 물가 상승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홍진아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트럼프 발 '관세 폭탄'을 하루 앞두고 각국은 일단 '협상'에 무게를 실었습니다. 이미 20% 추가 관세 맞은 중국도 협상을 먼저 언급했습니다.다만, 관세 위협이 계속된다면 반격하겠다는 뜻도 동시에 밝혔습니다. 중국은 이미 일부 미국산 제품에 보복 관세를 적용 중입니다. '불공정 무역'의 대표 사례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여러 차례 거론했던 유럽연합도 '협상'과 '보복'을 함께 말했습니다.[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유럽연합(EU) 집행위원장 : "우리는 반드시 보복하고 싶은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필요하다면, 우리에게는 강력한 보복 계획이 있고, 그것을 사용할 것입니다."] 한 차례 발표했다 연기한, 41조 원 규모 미국산 제품 보복 관세 등이 카드로 거론됩니다. 캐나다와 멕시코는 정상 간 통화를 통해 협력을 약속하며 신중한 대응을 모색 중입니다. 캐나다는 그러면서도 보복 카드도 있다, 강조했습니다.[마크 카니/캐나다 총리 : "내일 캐나다에 대한 추가 조치가 취해진다면, 우리는 보복 조치를 시행할 것입니다."] 다른 대부분의 나라들은 '보복'을 언급하는 것도 꺼리며 협상책 마련에 전전긍긍입니다.'침착하게 대응하겠다', '제외해달라고 요구하겠다'는 건데, 뾰족한 설득 방안이 없어 고민입니다. '관세 폭탄' 후폭풍에 대한 우려는 미국 내에서도 커지고 있습니다.[샤르메인/미국 뉴욕시 거주 : "가격 인상으로 지금도 충분히 어려운데, 가격이 계속 오르면 여기 많은 사람들의 가계에 타격을 줄 거예요."] 미 연방준비제도 인사들도 물가 상승률과 실업률이 높아질 수 있다며 관세 발 경기 둔화를 경고했습니다. KBS 뉴스 홍진아입니다. 영상편집:서삼현/그래픽:김성일/자료조사:이수아■ 제보하기▷ 전화 : 02-781-1234, 4444▷ 이메일 : kbs1234@kbs.co.kr▷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앵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전 세계를 대상으로 한 상호 관세를 한국 시간 내일 새벽 발표합니다. '관세 폭탄'에 직면한 세계 각국이 대책 마련에 분주한 가운데 중국과 유럽연합 등은 '보복'을 경고했습니다. 미국 내에서는 물가 상승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홍진아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트럼프 발 '관세 폭탄'을 하루 앞두고 각국은 일단 '협상'에 무게를 실었습니다. 이미 20% 추가 관세 맞은 중국도 협상을 먼저 언급했습니다.다만, 관세 위협이 계속된다면 반격하겠다는 뜻도 동시에 밝혔습니다. 중국은 이미 일부 미국산 제품에 보복 관세를 적용 중입니다. '불공정 무역'의 대표 사례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여러 차례 거론했던 유럽연합도 '협상'과 '보복'을 함께 말했습니다.[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유럽연합(EU) 집행위원장 : "우리는 반드시 보복하고 싶은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필요하다면, 우리에게는 강력한 보복 계획이 있고, 그것을 사용할 것입니다."] 한 차례 발표했다 연기한, 41조 원 규모 미국산 제품 보복 관세 등이 카드로 거론됩니다. 캐나다와 멕시코는 정상 간 통화를 통해 협력을 약속하며 신중한 대응을 모색 중입니다. 캐나다는 그러면서도 보복 카드도 있다, 강조했습니다.[마크 카니/캐나다 총리 : "내일 캐나다에 대한 추가 조치가 취해진다면, 우리는 보복 조치를 시행할 것입니다."] 다른 대부분의 나라들은 '보복'을 언급하는 것도 꺼리며 협상책 마련에 전전긍긍입니다.'침착하게 대응하겠다', '제외해달라고 요구하겠다'는 건데, 뾰족한 설득 방안이 없어 고민입니다. '관세 폭탄' 후폭풍에 대한 우려는 미국 내에서도 커지고 있습니다.[샤르메인/미국 뉴욕시 거주 : "가격 인상으로 지금도 충분히 어려운데, 가격이 계속 오르면 여기 많은 사람들의 가계에 타격을 줄 거예요."] 미 연방준비제도 인사들도 물가 상승률과 실업률이 높아질 수 있다며 관세 발 경기 둔화를 경고했습니다. KBS 뉴스 홍진아입니다. 영상편집:서삼현/그래픽:김성일/자료조사:이수아■ 제보하기▷ 전화 : 02-781-1234, 4444▷ 이메일 : kbs1234@kbs.co.kr▷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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