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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작년에 자동 갱신 신청을 해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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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reo
댓글 0건 조회 2회 작성일 25-04-23 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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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작년에 자동 갱신 신청을 해두어서 이번에도 따로 요청하지 않았는데~#코스트코할인4월셋째주#코스트코세일4월셋째주#코스트코4월넷째주세일품목#코스트코4월셋째주세일품목#코스트코회원권코스트코 회원권 인상 소식 및 회원권 발급 방법식품들이 모여있는 지하 1층으로 내려가니 딱 보기만 해도 신선함이 느껴지는 과일들이 진열되어 있었어요.그래도 눈길이 자꾸 가는 건 어쩔 수 없더라고요.막상 다녀와보니 왜 그렇게 많은 분들이 한 번 가면 빠져든다고 말하는지 알겠더라고요.다만 이번엔 재고가 넉넉한 편이었고, 저는 몇 가지는 이미 집에 있어서 구경만 했어요.이날은 4월 셋째주와 넷째주가 걸친 시점이라 그런지 할인 상품도 특히 풍성했어요.내가 얼마나 자주 갈까? 과연 본전은 뽑을 수 있을까? 싶어서 며칠이나 망설였던 기억이 있거든요.네이처벨리 프로틴바는 바로 아침 식사 대용으로 괜찮겠다 싶은 구성이었고~참고로 자동 갱신을 원치 않을 경우 매장 방문 시 직원에게 요청하면 해지가 가능하다고 하더라고요.식품 위주로 구성이 알찼고, 하나씩 살펴보며 느낀 건 이건 진짜 합리적인 가격이다~! 싶은 품목이 많았다는 점이에요.맛있게 잘 익은 상태라 지금 사면 딱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입구부터 북적이는 사람들, 가득 찬 카트, 계산대마다 길게 늘어선 줄~!된장류나 국물 베이스류도 할인 중이었는데, 해찬들 구수한 가정식 된장,다음 방문도 이미 기다려지네요.주스는 살짝 가격대가 있지만 맛이 워낙 진해서 종종 사 먹는 제품이고~다 쓸어 담진 않았지만 꼭 필요한 것들만 골라서 구경하고 나니 오히려 만족도가 더 높았던 하루였던 것 같아요.그 자체로 여기는 뭔가 다르다는 분위기가 느껴졌어요.쇼핑도 쇼핑이지만 코스트코라는 공간이 주는 특유의 여유로움과 대체 불가능한 분위기가 정말 컸어요.그런데 막상 가입해보니 현장에서 사진도 바로 찍고, 등록까지 5분도 채 걸리지 않더라고요.냉동 간편식 쪽에서는 고메 중화짬뽕, 탕수육, BBQ 닭강정, 동원 7겹돈까스,정육 코너에는 미국산 초이스 냉동 칼집포갈비가 있었는데~회원권 가격이 오르기 전에 갱신도 마쳤고, 이번 주 할인 구성도 알차게 보고 오니 마음이 꽉 찬 기분이었어요.스틴랜드 해적 초콜릿 등등은 아이와 함께 장보는 분들이 꼭 한 번씩은 멈춰가는 구역이었어요.CJ 동치미 물냉면, 풀무원 보리쫄면, 테이블마크 코코이찌방야 카레우동은 날씨 따뜻할 때 입맛 살리기에 좋겠더라고요.복잡할 줄 알았던 절차가 너무 간단해서 오히려 놀랐던 기억이 있어요.덕분에 번거롭지 않게 자연스럽게 갱신이 완료됐어요.그리고 제가 직접 구매한 건 아임리얼 딸기주스랑 창억 호박인절미!아이 눈이 반짝이는 게 멀리서도 보일 정도였고요.처음엔 과연 코스트코가 나한테 맞을까? 싶었는데~사실 이번에 코스트코에 다녀오기로 마음먹게 된 건 두 가지 이유 때문이었어요.호박인절미는 시식하고 바로 마음이 움직였어요. 쫀득하면서 달지 않아서 디저트로 딱이었어요.입장 후 오른편 할인 안내판 앞엔 스마트폰을 꺼내들고 사진을 찍는 손길이 이어졌어요.갱신일이 되자 등록해 둔 카드로 연회비가 자동 결제되더라고요.비비고 왕교자, 수제만둣집 든든한섬만두, 통새우만두, 오뚜기 물만두, 씨제이 꼬마돈까스 등등~!어차피 장을 볼 거라면, 넉넉하게 사고 오래 두고 먹는 게 더 낫지 않을까? 싶어서요.입장 전부터 분위기 후끈, 역시 코스트코!회원권 갱신 시기도 다가오고 있었기 때문이에요.인상 후에는 43,000원으로 오를 예정이라고 하니 괜히 타이밍이 좋았던 것 같아 기분도 더 좋았어요.#코스트코4월셋째주할인상품#코스트코4월넷째주할인상품#코스트코4월할인상품#코스트코4월세일품목실제로 그 앞엔 발걸음을 멈춘 분들이 꽤 많았어요.결론 : 이번 코스트코 방문은 타이밍이 딱이었어요!또 한 가지! 5월부터 코스트코 회원권 가격이 인상된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사실 처음 코스트코 회원권을 만들 땐 고민도 많았어요.다담 된장찌개 양념은 평소 잘 쓰는 제품이라 익숙한 브랜드였고, 동원 번데기도 여전히 인기였어요.썬키스트 카라카라오렌지, 씨없는 블랙포도는 직접 고르시는 분들도 많았고~솔직히 고기류는 세일폭이 크지 않아도 워낙 수요가 많다 보니 빨리 빠지는 편이라~마침 코스트코 셋째주 넷째주 할인상품 구성이 알차다는 소식을 들었고~시리얼이나 간편식 제품들도 눈에 띄었어요. 포스트 콘푸라이트, 미주라 프로틴 플레이크,종류가 정말 다양하게 진열되어 있었어요.저는 다행히 그 전에 갱신돼 기존 가격인 38,500원으로 유지할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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