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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0일 과방위 전체회의 출석 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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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reo
댓글 0건 조회 2회 작성일 25-04-18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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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0일 과방위 전체회의 출석 증인 및 참고인 명단 의결 최민희 위원장 "김건희 여사 반드시 참석해 달라"[미디어오늘 박서연 기자] ▲윤석열 대통령의 필리핀 국빈 방문에 동행한 김건희 여사가 지난해 10월6일 오후(현지시간) 필리핀 마닐라 페닌슐라 호텔에서 열린 동포 만찬 간담회에 참석,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는 모습. ⓒ연합뉴스 김건희 여사가 오는 30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 전체회의 증인으로 채택됐다.과방위는 18일 오후 전체회의에서 오는 30일 열리는 과방위 전체회의에 증인 57명과 참고인 3명을 부르기로 의결했다. 이날 증인과 참고인 명단은 더불어민주당 등 야당 의원들 주도로 채택됐다.먼저 과방위는 김건희 여사를 증인으로 채택해 극우 유튜버를 통해 여론 조작을 했는지 질의할 계획이다.또 이동관·이상인 김홍일·이상인 2인 체제 방송통신위원회(방통위)가 YTN을 매각한 과정을 집중 따져볼 계획이다. 증인으로는 YTN 매각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추진한 이동관 전 방통위원장과 이상인 부위원장, 매각을 최종 의결한 김홍일 전 위원장, 조성은 전 사무총장, 배중섭 전 기획조정관 등을 채택했다. 매각을 주관한 삼일회계법인 관계자도 출석해야 한다.지난해 10월 국회 국정감사에 불출석한 YTN 관계자들과 유진그룹 관계자들도 증인으로 대거 채택됐다. YTN 최대 주주가 된 유경선 유진그룹 회장, 유석훈 유진기업 사장, 김진구 유진그룹혁신기획실장, 김백 YTN 사장, 김현우 YTN 정책실장 등이 출석해야 한다.앞서 노종면 의원은 지난 10일 과방위 전체회의에서 “윤석열 정부에서 YTN이라는 준공영기관이자 보도전문채널이 민간기업에 매각됐는데, 그게 법원에서 문제가 있다고 반복적으로 판단하는 2인 의결에 의해 이뤄졌다”며 YTN 매각 국정조사 및 청문회를 주장했다.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사건을 다룬 시사 프로그램 방영 불발 논란이 있었던 KBS 관계자들도 증인으로 채택됐다. 박장범 KBS 사장, 최재현 KBS미디어 감사 등이다.최민희 위원장은 “오늘 저희가 통과시킨 증인 중에는 김건희씨가 포함됐다. 이분은 (조선일보) 언론사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24회국회(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헌법재판관 이완규, 함상훈 지명 철회 촉구 결의안이 야당 주도로 통과되고 있다. 2025.4.15/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국회가 대정부질문 마지막 날인 16일 정부를 대상으로 최근 헌법재판관 지명이 적절했는지에 대해 집중적으로 질의할 전망이다. 국회는 이날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본관에서 교육·사회·문화 분야 대정부질문을 진행한다. 국회가 14~16일 사흘간 실시한 대정부질문 마지막 날이다. 국회는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박성재 법무부 장관 등을 출석 대상으로 지정했다. 이날 국회와 정부는 사회 분야 관련 최근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대통령 몫의 헌법재판관 후보자 2인을 지명한 것이 적절했는지 여부를 두고 공방전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 한 권한대행은 지난 8일 그동안 임명이 보류돼 온 마은혁 헌법재판관을 임명하는 한편 임기 만료를 앞둔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직무대행과 이미선 헌법재판관의 후임자로 이완규 법제처장, 함상훈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를 지명했다. 더불어민주당은 한 권한대행이 대통령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헌법재판관을 지명한 것은 월권이자 직권 남용으로 보고 있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지난 11일 한 권한대행이 "국회의 인사청문권을 침해했다"며 헌재에 권한쟁의를 청구하며 효력 정지 가처분도 함께 신청했다. 국회는 민주당 주도로 14일 한 권한대행의 헌법재판관 지명 철회를 촉구하는 결의안도 채택했다. 민주당은 이밖에 한 권한대행이 내란 상설특검 관련 후보자 추천을 의뢰하지 않는 것이 직무유기라 보고 이 부분도 짚을 전망이다. 아울러 정부를 대상으로 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를 둘러싼 각종 의혹 수사의 진행 상황에 대해서도 추궁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1년 여간 이어지고 있는 의료공백 사태도 다뤄질 전망이다. 대한의사협회는 오는 20일 전국의사총궐기대회를 통해 현 정부의 의료개혁 중단을 요구하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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