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문대 합격 비결은 생기부에 있습니다. "독서를 체계적이고 꾸준히 한 학생은 지적 호기심, 탐구심, 학업 능력이 향상은 물론 독서를 통해 미래를 설계하고 발전하는 자신을 발견하고 자신이 원하는 무엇인지 찾아 성장해나갈 것이다._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는 책이라 주위 학생들에게도 많이 추천했던 책이다. 특히 성적 좋은 학생들은 자기 좋아하는 분야를 포기하고 부모님의 소원대로 무조건 의대로 진학하는 경우를 많이 봐왔다. 아이의 미래는 아이 스스로 결정할 수 있도록 이 책을 학부모나 학생 모두 함께 읽었으면 한다. 주체적인 삶이 가져다주는 행복은 인간이 살아가면서 느끼는 제일 기본적인 행복이기 때문이다.책 《명문대 필독서 365》를 통해,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이 '명품 학생부'를 만들고 원하는 꿈을 이루시길 바란다.삶은 무한하지 않다.오늘의 책 《명문대 필독서 365》의 워크북이다. 423페이지의 두께인 워크북은 책 365권 200배 활용하기 위해,책의 핵심 주제, 생각해 볼 문제, 심화 탐구 주제, 융합 활동등을 상세하게 담았다.<거의 모든 물질의 화학> <세상을 바꾼 화학> <미술관에 간 화학자> <종의 기원> <이기적 유전자> <생명이란 무엇인가> <우리는 각자의 세계가 된다> <노화의 종말>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호흡의 기술>..._ 이 책은 독서를 하고 감상문을 쓰는 것으로 끝내지 않고 학생들이 자신의 관심사와 진로에 맞춰서 독서 내용을 적극 활용하여 자신의 탐구심, 창의력, 문제해결력을 키워가는 방법까지 제시해 준다. 그 결과로 또한 자연스럽게 남과 다른 훌륭한 학생부를 준비할 수 있게 된다.미술작품 감상은 어려운 용어의 이해가 필수일 것 같아 쉽게 손이 가지 않는다. 하지만 이 책은 미술이 어렵다는 통념을 깨고 미술사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낸다. 그리고 멀게만 느껴진 열네 명의 미술가를 우리 옆에 앉혀준다.< 죽은 시인의 사회> <연금술사> < 위대한 개츠비> <노인과 바다> <아Q정전> < 수레바퀴 아래서> <변신> <안나 카레니나> <가지 않는 길> ...우리는 책을 통해 삶과 죽음이 얼마나 가까이 있는지 깨닫게 되고 자신의 삶에 대해 다시 한번 더 생각하게 된다. 조금이라도 더 일찍 알았으면 하는 내용들이 많았지만 지금이라도 알게 되어 정말 다행이다.<죽은 자의 집 청소> <성적은 짧고 직업은 길다> <의대에 가고 싶어졌습니다> <세상을 읽는 새로운 언어, 빅데이터> <다가온 미래, 새로운 직업> <박철범의 하루 공부법> <데일 카네기 자기관리론> <아주 작은 습관의 힘> <보도 섀퍼의 이기는 습관> <타이탄의 도구들> <시작의 기술> ...이 책을 읽는 학생들은 물고기를 포기할 수 있을까? 포기했을 때 무엇을 얻게 될까?독서기반 활동이 깃든 학생부 세특 예시를 생생하게 보여주며,자율 활동, 동아리 활동, 진로 활동, 개인 세부능력 및 특기 사항, 교과 세부 능력 및 특기 사항에 독서 내용이 어떻게 녹아드는지 자세히 설명해 준다.명문대에서 더는 내신성적만 좋은 학생이 아닌 다방면으로 역량을 드러내는 인재를 원한다.명문대 진로에 대한 답도, 삶에 대한 답도 책 속에 있다.12월진로, 자기 계발31권_ 이 책은 '죽음'을 소재로, 죽은 자의 삶을 정리하는 직업을 가진 저자의 경험 이야기다. 나의 삶에도 정말 많은 영향을 준 책이다.워크북 _독서로 학생부를 채우면 상위대학이 보인다.지은이 조원재 | 20181월인문, 교양31권7월한국사, 세계사31권미술_박은선수학_ 최유란진로 결정이 중요한 것은 우리 인생이 우리에게 제공한 시간이 유한하기 때문일 것이다. 시간이란 것은 개인에게는 지극히 유한하며, 그 시간을 얼마나 소중하게 사용하느냐 하는 문제는 결국 진로 설정에 따라 달라진다.우리의 매 순간은 소중하다.청소년기의 결정은 어른이 된 이후의 삶에 큰 영향을 미친다. 결정을 번복할 기회는 분명 있겠지만, 조금만 더 고민했더라면 빠르게 갈 수 있는 길을 진로에 대한 고민을 게을리했다는 이유로 멀리 돌아가야 한다는 것이다. 이 얼마나 큰 시간 낭비인가?우리에게 주어진 시간과 기회는 유한하기에 조금이라도 후회 없는 삶을 원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 책을 꼭 읽어보길 추천한다.바쁜 고등학생들이나 학부모님들이 책을 고르는 수고를 덜 수 있게'서울대 입학생의 서재', '각 대학의 권장 도서', '전국 도서관 사서의 추천도서', '현재 베스트셀러와 스테디셀러'등에서 면밀하게 선정한 것이다.과학_안재현《죽은 자의 집 청소》미술사는 암기하는 지식이 아니다. 화가의 생각, 가치관, 인생을 알아가다 보면 저절로 그들의 작품을 즐길 수 있다. '방구석 미술관'이라는 제목처럼 활자가 미술관이 되어 그 안에서 가볍게 걷는 느낌도 받을 것이다.탐구 주제는 각 교과의 성취기준을 고려했고, 일상적 고민, 학문적 고찰, 최근 이슈, 미래 전망 등 다양한 관점에서 주제를 엄선했다고 한다.4월세계문학30권3월한국문학31권6월정치와 법, 경제경영30권이 책 속에 소개한 책 365권은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뿐만 아니라 우리 모두가 읽어야 하는 훌륭한 책들이다. 독서를 좋아하는 나로서 이미 읽은 책들도 많지만 아직 읽기 못한 책들이 많기 때문에 한 권 한 권 모두 찾아서 읽을 생각이다.저자는 본문을 통해 다윈의 진화론에 대한 시각, 생물의 변이와 유전에 대한 의미를 전달하지만, 독자들에게 전문적인 지식을 요구하지는 않는다. 소설책 읽듯 인물들에 얽힌 서사를 따라가기만 하면 되는 것이다.비슷한 성적의 수많은 학생부 안에서 입학사정관의 눈을 사로잡으려면 학생부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수업활동이 드러나야 한다. 그러므로 독서로 차별화된 학생부를 만들어야 한다.< 미움받을 용기> <최재천의 공부> <몰입의 즐거움> <생각의 탄생> <식탁 위의 세상> < 공간의 미래> < 설득의 논리학> <총, 균, 쇠> <사피엔스> <내가 틀릴 수도 있습니다> <정리하는 뇌>...《 명문대 필독서 365 》+ 워크북오늘의 책은 입시를 준비하는 고등학생들뿐만 아니라 우리 모두가 읽어야 하는 최고의 책들을 소개한다. 그리고 책을 읽고 싶지만 무슨 책부터 읽어야 할지 모르는 분들에게도 이 책만큼 좋은 도서 가이드북이 없을 것이다.9월화학, 생명과학30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