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각역 회식 여기만한 곳이 없겠다 싶은 자기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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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lvis 작성일 25-06-24 18:55 조회 3 댓글 0본문
종각역 자기만족 술집 회식장소로 딱이었던 자기만족얼마 전 회사동기와 함께 퇴근 후 종각역 술집 찾아가게 되었는데요. 맛이 끝내주는 안주에 기본찬까지 다양하게 먹을 수 있어서 대흡족스럽던 곳이라 소개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희가 다녀온 자기만족은 탑골공원과도 인접해있는 거리에 자리해 있어서 찾아가기 수월했어요. 항상 많은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져 북적이고 있는 곳으로 직장인들에게는 아지트로 불리운다고 합니다. 술 한잔 기울이기 좋은 곳이라고 하면 이해가 되실 거에요. 1. 위치 외관을 살펴보면 빌딩건물 2층에 자리하고 있었는데요. 간판도 밝게 빛나고 있어서 자기만족 여기구나 싶었답니다. 그냥 지나칠 수 없는 비주얼로 시선집중 시켰어요. 하루동안 쌓인 스트레스를 확 푸는 시간을 가지기 위해 찾는다고들 하네요. 입간판을 확인한 후 바로 입장해보았는데요. 주로 족발과 보쌈을 전문적으로 판매하고 계시더라고요. 영업시간도 넉넉하기 때문에 언제든지 와서 식사하는 경우도 많다고 합니다. 또 가족단위 손님분들도 종종 오신다고들 하네요. 2. 내부 분위기 종각역 근처에 위치한 이 술집은 10~16명 정도가 함께할 수 있는 룸을 갖추고 있어 각종 회식이나 모임 장소로 안성맞춤이에요. 피크타임에는 미리 자기만족 예약만 해두면 일행들만의 프라이빗한 공간을 따로 마련해 주시기 때문에 더욱 편안하게 즐길 수 있고요.직원분들도 무척 친절하시고 응대가 빠르다 보니 자연스럽게 입소문이 날 수밖에 없겠더라고요.테이블 위에 있는 태블릿을 이용해서 주문 넣을 수가 있는데요. 메뉴 사진들로 설명이 되어있다 보니까 고르기 쉬웠어요. 또 가성비있는 세트메뉴도 구성되어 있어 사장님의 센스를 짐작할 수 있었습니다. 테이블 수가 넉넉하고 자리 간 간격도 충분해서 이동 시 불편함이 전혀 없었어요. 식기와 주변 위생 상태도 깔끔하게 관리되고 있어 자기만족 더욱 믿음이 가더라고요.3. 확실한 자부심 가게를 소개하는 글도 살펴보는게 가능했는데요. 여러 한방재료들을 사용해 건강에도 좋다고 하니 엄청난 퀄리티랍니다. 심지어 포장도 가능하니 집에서 편하게 맛난 음식을 누려볼수도 있었네요.여럿이 둘러앉아 술 한잔 기울이기 딱 좋은 공간이었어요. 다 함께 일상 이야기를 나누며 하루의 피로를 풀기에 안성맞춤인 종각역 술집이었죠. 저희뿐만 아니라 주변 손님들도 모두 웃으며 대화를 나누는게 참 인상적이었답니다.창가석에서는 시티뷰를 내려다볼 수 있어 개방감이 느껴지고,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했어요. 잔잔하게 흐르는 노랫소리까지 더해져 자기만족 한층 더 분위기 있게 보낼 수 있었답니다.가장 먼저 밑반찬부터 하나씩 차려지곤 했는데 그중 묵사발부터 시식해봤어요. 겨울에는 따뜻한 콩나물국, 여름에는 더위를 싹 날려보낼 묵사발로 입맛을 끌어올릴 수 있어요. 서비스였지만 양도 넉넉해서 여럿이서 나눠먹어도 부족함이 없어 좋았습니다. 앞접시에 덜어서 먹어보았는데 탱글한 도토리묵은 사르르 녹아버렸어요. 새콤달콤한 간이 입맛에도 찰떡으로 잘 맞아서 단품으로 더 추가하고 싶은 마음이었어요. 개운한 육수와 김치가 포인트였죠. 무더운 날씨에 어울리는 기본찬 중 하나였어요. 이렇게 첫 인상부터 긍정적인 종각역 자기만족 술집은 최고의 선택이었죠. 4. 족발 메인인 족발은 앞다리와 뒷다리로 있었는데, 훨씬 부드럽고 맛있다는 앞다리를 추천하셨어요. 바로 한점 단독으로 먹어봤는데 고소한 맛이 일품이었습니다. 술 안주로 딱 좋던 족발은 여기 올 때마다 꼭 시켜먹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쌈장, 마늘과 잘 어울려서 쉼 없이 먹게 되었던 조합인데요. 주변사람들에게도 꼭 이 조합으로 먹어보라며 소문내는 중이랍니다. 먹잘알이라면 이미 알려진 합으로 단골이라면 다들 알 것 이라고 보네요. 한번 다녀가면 잊을 수 없는 특색 있는 곳이라 더욱이요. 자기만족 묵은지와 함께 곁들여 먹으니 상큼해서 전혀 물리지 않았어요. 짭쪼름한 김치는 채즙이 촉촉하고 젓갈 향은 거의 없어서 톡 쏘는 맛이 인상적이었고요. 제가 딱 원하던 스타일의 맛이라, 다음에 또 가더라도 묵은지와 쌈은 꼭 챙길 예정이에요. 이날도 맛있어서 두어 번이나 리필했답니다!함께 둘러앉은 지인들과 여러 담소들을 나누면서 여러잔을 마셨던 종각역 술집이에요. 평소보다도 한두잔 더 마시게 되었던 것도 안주가 근사해서였습니다. 막국수는 특제양념이 끼얹어져 있었는데요. 야무지게 비벼서 떠서 먹어보면 상큼한 맛이었습니다. 많이 시거나 달지 자기만족 않고 적당한 맛이라 제가 여태 먹어본 막국수 중 1순위랍니다. 살코기에 돌돌 말아 먹으면 끝장나는 맛이에요. 면발도 탱글하게 삶아져 입에 착 붙었는데요. 틈틈히 들어있는 양배추도 달달한게 샐러드 못지 않았네요. 5. 종각역 술집 후기 및 총평 마무리로 한잔더 마시고 난 뒤에 종각역 술집에서의 시간을 마무리하게 되었는데요. 하나부터 열까지 부족함이 없던 곳이라 수시로 저장해두고 오기로 다짐했어요. 조만간 다시 오게 된다면 불족이나 구운족발 같은 시그니처도 누려보기로 했네요. 술도 하이볼로 한번 시켜먹어봐야겠다 싶어요. 자기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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