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쉐론 쎄뻥보헴 귀걸이 종로주얼리제작 아누크 부쉐론 콰트로 블랙에디션 목걸이 제작 부쉐론 콰트로 레디언트 에디션 14k 팔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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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ancy 작성일 25-06-18 09:07 조회 2 댓글 0본문
웨딩홀 부쉐론 콰트로 블루에디션 반지 계약을 하자마자 가장 먼저 한 일은, 웨딩밴드 구매였다.보통 웨딩밴드의 경우 명품 브랜드 또는 예물샵 구매로 나누어지는것 같다.나와 남편의 경우 처음부터 예물샵은 고려하지 않았기 때문에 관심있던 브랜드들을 방문해보기로 했다. 우선 방문했던 매장은 쇼메, 쇼파드, 부쉐론 3곳이였다.까르띠에, 티파니는 개인적으로 내 마음에 드는 디자인이 없고, 무엇보다 만인의 커플링이라는 생각에 제외했다. 쇼메의 부쉐론 콰트로 블루에디션 반지 경우 비마이러브, 쇼파드는 아이스큐브를 껴봤는데 확 마음에 들진 않았던 것 같다.두 반지 모두 하나보다는 두개를 레이어드 해서 착용했을 때 좀 더 예쁘다는 것, 그리고 디자인 자체가 시간이 지나면 질릴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다. 특히 남자 반지의 경우 여자 반지에 비해 대부분의 브랜드에서 선택지가 적다고 해야할까?여자 위주의 반지들이라 오빠와 부쉐론 콰트로 블루에디션 반지 어울리면서 오빠 마음에 드는 반지도 거의 없었다.최종적으로 구매는 부쉐론에서 하게되었다.사실 부쉐론에서 대부분 웨딩밴드로 많이 고르는건 브라운 컬러가 들어간 핑크골드 계열의 클래식 라인이였다!우리 둘다 안어울리기도 했고 ㅎㅎ 그래도 많이 안하는 라인을 하고 싶어서 둘러보다가각자 마음에 드는 반지를 딱 보게되었다. 콰트로 블루 에디션 스몰 링콰트로 레디언트 에디션 솔리테어 링그렇게 결정한 부쉐론 콰트로 블루에디션 반지 반지들! 이렇게 보니 각자의 취향이 확실하다.우선 각자 피부톤에 가장 잘 어울렸고, 나의 경우 솔리테어링을 원했었는데 딱 메인 다이아와 아래쪽으로 작은 다이아들이 둘러싸고 있어서 너무 예뻤다. 남편이 고른 블루 에디션의 경우 어떻게 보면 조금 튀는 컬러일 수 있지만생각보다 어두운 남편 피부톤에 찰떡이였고, 흔치 않은 디자인이라 남편이 매우 만족스러워했다. 블루에디션 부쉐론 콰트로 블루에디션 반지 스몰링의 경우 다이아가 뒷면까지 풀로 들어가 있는 디자인이라 약 천만원대였고, 솔리테어링은 메인에 위치한 다이아의 등급과 무게에 따라서 가격이 매번 상이하기 때문에공홈에서도 정확한 가격 확인이 불가하다.나의 경우 구매를 결정하고 셀러님과 상담끝에 가장 좋은 컨디션이였던 제품으로 최종 결정하였다. 그렇게 구매하게된 우리의 웨딩밴드!나도 콰트로 4줄라인으로 같이 맞출까 했지만 작고 예쁘지 않은 부쉐론 콰트로 블루에디션 반지 내 손에는 너무 과한 느낌이였다 ㅠ이렇게 보면 너무 커플 느낌이 안나지만ㅎㅎ 그래도 평생 껴야할 반지이기에 각자 만족스러운 소비를 하기로 했다. 요건 느와르블랑하우스 웨딩촬영때 작가님이 남겨주신 우리 반지 !! 너무 예쁘게 남겨주셨다 ㅠㅠ 촬영 후기도 얼른 남겨야 하는데..죄다 밀렸다????그리고 요렇게 반지 내부에 원하는 서체로 각인이 가능하다.각인시 수령까지 시간이 소요된다고 부쉐론 콰트로 블루에디션 반지 해서 당장 끼고 싶었던 우리는 패스했다. (본식 9개월이나 남았었는데 바로 끼고 다녔다 ㅋㅋ)추후에라도 원하는 경우 각인이 가능하다고 한다. 그렇게 식장 예약 다음으로 한번에 클리어한 웨딩밴드아참 구매는 잠실 롯데에서 했습니다.본점에서도 추후에 구매했었는데 잠실 셀러분들이 훨씬 친절하시고 꼼꼼하게 봐주시는거 같아요~ 이후에 잘 착용하고 다니다가 레이어드해서 착용하면 예쁠것 같아서 화이트 에디션을 부쉐론 콰트로 블루에디션 반지 추가로 구매했다. 기존 솔리테어에 레이어드해서 끼니까 포인트도 되고이제야 남편이랑 커플링 같기도 하다ㅋㅋ바로 요제품이다. 깔끔!이렇게 총 이천만원대로..????예상보다 큰 지출을 웨딩밴드에 하게 되었지만 지금도 너무 만족스러운 아이템중 하나이다. 반지는 정말 보는거랑 직접 착용했을때랑 느낌이 너무 달라서 최대한 많이 껴보는걸 추천한다! 서울특별시 송파구 올림픽로 300 롯데백화점에비뉴엘월드타워점 2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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