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으로 신형 셀토스를 미리 만나보세요! > 공지사항

영상으로 신형 셀토스를 미리 만나보세요!출처:BAISOYA그런데 실물 차량은 DRL 위와 아래가 갈고리처럼 날카롭게 디자인이 되어 있습니다. 소비자의 눈길을 확실히 잡고 싶었던 것 같은데..확실히 기존보다 공격적인 성향의 디자인으로 변신하게 될 것 같습니다.다음 소식도 놓치지 않고 빠르게 보고 싶다면 채널에 구독과 알림설정 잊지마세요! 감사합니다. 2% 캐시백 신차구입+ 가장 빠르게 받을 수 있는 방법은 장기렌트나 리스입니다. (하단 링크 복사)이건 제가 이용해보니 장점이 많았는데.. 왜 기아차를 선택해야 하는지 영상으로 자세히 알려드렸습니다.출처:뉴욕맘모스정말 궁금했던 얼굴이 포착되었습니다. 최근까지 두터운 위장막 커버로 가려져 있었는데.. 커버가 완전히 제거가 되었고, 파팅라인을 알아볼 수 있는 위장막 테이프만 부착되어 있는 상태입니다.영상으로 신형 셀토스를 미리 만나보세요!출처:BAISOYA기존 셀토스 후면 디자인은 ㄷ형상의 테일램프 디자인으로 테일램프와 테일램프를 연결하면서 차량이 시각적으로 넒어보시는 효과를 얻고 있었죠?하단 부분을 한번 꺽어놓으면서 개성을 강조한 모습인데.. 셀토스는 순진순진한 그런 느낌의 소형차와는 이렇게 다릅니다.그릴은 사각형이 겹쳐 있는 패턴으로 대담한 느낌이죠? 특히 블랙 색상이 더해지면서 한층 더 공격적인 인상을 자아냅니다.이것도 역시 놀랍습니다. DLR 안쪽에 다시 ㄷ 자 형태의 이중 DRL 로 구성이 되어 있고, 내부에 3개의 광원으로 구성되어 있는 형태인데요.다만 포착된 차량을 보면, 기존 차량보다 크기가 훨씬 커보이는데.. 기존 셀토스의 전장은 4500mm가 안되는 4390mm로 소형 SUV 이었죠?출처:뉴욕맘모스디자인은 일부러 낮춘 것 같은 볼품없고, 실내는 소형급만에 좁고, 편의사양까지도 부족해서 아쉬웠던 소형급 차량에서 기준 자체를 파괴한 차량이 바로 셀토스라고 생각합니다.특히 국내, 북미, 동남아 시장이 모두 중요한 차량이라서 기아가 출시를 위한 공을 들이고 있는 것 같습니다.누가 이 차량이 소형급입니다. 이렇게 알려주지 않는다면 중형급 쏘렌토 같은 차량처럼 보인다고 해도 믿을만하죠?측면부 디자인은 기존 셀토스와 거의 동일합니다. 셀토스는 측면부는 2가지 특징이 있는데 먼저 각진 A필러가 디자인의 특징이죠?대형급 차량에서 이런 디자인은 그래! 대형급이니깐.. 가능하지? 이런 생각을 했다면..지금은 EV9 EV6 EV4 EV3 외에도 올해 출시 예정인 EV5까지 모두 비슷비슷한 디자인이 되었습니다.출처:숏카 유튜브코드명 SP3 셀토스는 해외 전략형 차량으로 기획이 되었다가, 국내에서도 현재 판매가 되는 차량입니다.출처:뉴욕맘모스이유는 셀토스는 소형 차량의 기준을 바꾼 차량이라고 여러번 알려드렸습니다. 용암2터널 출입구. 대형 트럭이 진입하고 있지만, 어두운 조명 탓에 잘 보이지 않는다. 김대한 기자 "전방 주시해도 겁이 나요."순천-완주고속도로 상관 용암 터널 구간에서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이어지는 대형 사고에도 현장에선 여전히 일부 조명이 점등되지 않는가 하면, 다수의 대형 화물차와 일반 차량이 교통 법규를 위반하고 있어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이 요구되고 있다."터널 운전 어려워요"…듬성듬성 점등 안 된 조명들 순천-완주고속도로 용암 터널(1~4구간)을 찾은 것은 2일. 흐린 날씨 속 빗방울이 떨어지고 있는 가운데 대형 화물차와 일반 차들이 쏜살같이 해당 터널 구간을 통과하고 있었다.SUV 차량과 승용차들이 터널 안에서 화물차를 추월하기 위해 터널 차선을 변경하는 모습도 자주 볼 수 있었다.전북 완주 상관 IC에서 임실 IC까지 17km구간에는 터널이 무려 8개가 자리하고 있다.특히 4개의 터널이 짧은 구간 구간 연이어 이어지고 용암 터널 구간(5.2km)은 추월할 수 있는 노선이 확보되지 않다보니 금지된 터널 속 차로변경이 다반사이고 그 만큼 위험 요인이 상존하는 곳이다.6개월 간 해당 터널을 지나 출퇴근했던 A(28)씨는 "해당 터널에 들어오면 전방 주시에 신경을 많이 쓴다"며 "신경을 쓴다고 해도 (터널 내부가)굉장히 어두워 순식간에 앞지르는 차들을 보면 겁이 난다"고 말했다.실제 500m 가량의 용암2터널 구간을 살펴봤다. 출입 지점부터 달리는 대형 트럭이 희미하게 보일 정도로 조명이 부실해 차량들이 위험을 안고 터널에 진입하는 셈이다. 용암2터널 안 점등되지 않은 일부 조명 모습. 김대한 기자 터널 상단 벽면에 조명이 설치돼 있었지만 듬성듬성 점등되지 않는 조명들이 있어 터널 조명 기능이 현저하게 떨어져 있었다.용암터널 인근 국도 구간 고덕터널 등 터널 조명시설을 발광다이오드(LED) 램프로 전격 교체한 터널들의 모습과는 확연히 대비됐다.용암터널은 주황색을 띠는 나트륨 램프가 주로 설치된 반면, 최근 조명 교체 공사를 진행한 다른 터널들은 주로 발광다이오드 램프를 사용했다.주황색 램프는 수명이 길고 전력 소모도 적어 경제적이지만, 운전 시 집중력을 떨어트리고 고장 빈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조명 역시 기계다 보니 고장이 종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