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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왠지 별로 믿음이 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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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reo 작성일 25-05-09 11:27 조회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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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왠지 별로 믿음이 가지 않습니다. 그리고 왠지 별로 믿음이 가지 않습니다. 기업 총수가 사람의 의리를 다하지 못하는데 그런 회사인데 믿음이 가지 않습니다.지금 하필 skt가 이런 사태가 벌어 졌지만 다른 통신사들도 사실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요금제 보시면 아시겠지만 어찌 이렇게 다 비슷한지...매장은 오픈하지도 않았는데 사람들이 이렇게 모여 있는 모습인데 문득 예전 팬데믹때 약국앞에 마스크를 구입하기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던 때가 생각이 났습니다. 당시 정부에서 마스크를 중국에 다 주는 바람에 갑자기 우리나라의 마스크가 없어서 그랬다고 하는데 당시 얼마나 화가 나던지...피해를 보는 사람이 발생한다면 그건 개인일테고 그래서 손해보상을 요구하면 그 회사에서 당장 보상을 해줄거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 어마무시한 그 회사 소속 법무팀과 소송을 벌여야 될 가능성이 높은데 과연 개인이 가능하겠습니까? 지금이야 이렇지만 또 시간 지나가면 잊혀질테고 정부와 정치하는 사람들은 항상 대기업 편이니 어느 누구도 피해자에게 보상을 해 주지 않을거라 생각 합니다. 또 그 개인이 이 회사의 귀책사유를 밝혀내서 증명을 해야하는데 그 법에 관계된 사람들은 피해자의 어떤 약점이나 개인의 귀책사유를 야비하게 찾아내어 협의를 하자고 할거 같기도 합니다. 제가 보기엔 지금 급하니 일단 이렇게 해보자며 여러가지 지키지 못할 약속들을 남발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그리고 여러사람들이 나와 꾸벅 절만 해대며 사과하면 되는건지 그런 뉴스를 보며 저럴 시간에 어서 현실적인 대처수단을 마련하여 저렇게 사람들이 고생하지 않게 해야 되는게 아닌가 생각을 하게 만듭니다.이 밑의 글들은 지극히 개인적이고 편파적인 내용이오니 skt와 그 기업을 너무나 사랑하시는 분들은 정신건강을 위해 여기까지만 읽고 나가주시기 바랍니다.^^이것과 전혀 관련이 없지만 그 기업 총수가 세상에 드러 내놓고 사랑을 찾아 떠나겠다는 이런 뉴스를 보며 사실 이 회사에 대해 별로 감정이 개인적으로는 좋지 않았던때 이런 뉴스까지 접하니 저 위의 줄서서 기다리는 사람을 호구로 보는 기업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다시말씀 드리면 이 고객들은 오랜기간 이용을 해 오던 충성고객이라는 사실입니다.월요일 하루에 23만명 정도가 유심칩 교환을 했다고 하는데요 2300만명 가입자중 1%에 해당하는 사람이 해당하는 숫자입니다. 어느 댓글에서는 우스게 소리로 10년걸리겠네 하는 댓글도 봤는데요...어느 분께서는 이미 개인정보 그러니까 전화번호 이름 주민번호 주소등은 공공의 정보로 된지 오래되었다는 푸념 섞인 이야기도 하는데요...행정안전부에서 지난 3월 발표한 주민등록인구현황에 따르면 전북 장수군에 거주하는 인구는 2만 5,000여 명에 이른다. 군 전체 면적은 서울과 비슷하지만 여기 사는 사람 수는 서울시 자치구 한 동(상계동) 인구의 1/15 정도다. 사람 수로 치면 이토록 작은 지역에 4월 첫주 주말 동안 2,500여 명의 사람이 방문했다. 트레일러닝 대회 '장수트레일레이스'가 열렸기 때문이다. 그 현장이 어떠했는지, 사진으로 먼저 전한다. 4월 4일부터 6일까지 전라북도 장수군 장수읍 일대에서 열린 제5회 장수트레일레이스 현장. 사진은 둘째날 70km, 38km 선수들이 출발하기 전 새벽 6시 30분쯤 상황이다. 장수종합경기장에 트레일러너들이 가득했다. 첫날 장수종합운동장에서 출발해 논개활공장까지 이어지는 코스에서 '버티컬 레이스'가 열렸다. 아래 보이는 벌판은 장수읍이다. 주위의 산 대부분이 장수트레일레이스 코스에 속한다. 경기장에서 기념촬영을 하는 참가자들. 이번 대회에 무려 2,500여 명의 '외지인'이 장수를 찾았다. 제5회 장수트레일레이스의 메인 스폰업체 '아크테릭스'와 '스카르파' 부스 앞에 사람들이 줄을 섰다. 작은 이벤트에 참여하기 위함이다. 넬슨스포츠 마케팅팀의 이철빈씨가 아크테릭스 부스에서 직접 '디제잉'을 하고 있다. 얼굴에 '스카르파' 스티커를 붙이고 재미있어 하는 한 참가자. 대회 둘째 날, 20km 종목 출발점인 무룡고개에 선수와 응원단이 어우러졌다. 브랜드 깃발 아래 사물놀이패가 인상적이다. 20km 레이스가 시작된 직후. 길게 줄지어 선 참가자 무리가 오르막을 오르고 있다. 무려 350여 명이 몰렸다. 대회 둘째 날, 참가자들이 선수 등록 전 장비 검사를 하고 있다. 정해진 필수 장비를 갖추지 못하면 선수 등록을 할 수 없다. 이 검사는 매우 꼼꼼하게 그리고 왠지 별로 믿음이 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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