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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날 마지막 식사는 현지인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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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reo 작성일 25-04-30 18:11 조회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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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날 마지막 식사는 현지인들에게 둘째 날마지막 식사는 현지인들에게 인기 있는 레스토랑으로 가서 현지식으로 먹었답니다. 겉을 바삭하게 구운 돼지 바비큐 요리가 압권이었답니다. 그리고 얼큰한 국물도 맛있었답니다.마지막에 공항 샌딩까지 해줘서 너무 편하게 세부 여행을 했던 거 같습니다. 지금까지 3박 4일간의 세부 여행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세부 가이드맨을 이용하면 세부 패키지 여행의 단점인 옵션투어와 라텍스샵 등의 강제 쇼핑이 없다는 것입니다. 오로지 우리가 가자고 해서 대형 쇼핑몰을 간 게 다였으니깐 말이죠. 즐거운 3박 4일간의 세부 여행을 마치고 공항으로 가는 길이 너무 아쉽기도 하고 다음에 가족들과 함께 올 것을 생각하니 발걸음이 가벼웠답니다.이런 말도 타면서 사진 찍을 수도 있고요. 예쁜 꽃들도 여기저기 피어있어서 꽃과 함께 촬영하기도 좋답니다. 사진 찍히기 좋아하시는 분이나 인생 사진이 아직 없으신 분들은 이곳 시라오 가든 추천드립니다. 단, 찍사의 사진 실력도 중요합니다!전날 늦은 시간 세부에 도착하였기 때문에 첫날 아침은 점심시간이 다 되어서 미팅을 하였답니다. 세부 하면 바다가 빠질 수 없겠죠? 저희는 한국에서 미리 세부 가이드맨을 통해서 스킨스쿠버와 호핑투어, 시티투어를 예약을 했었는데요. 이날 스킨스쿠버를 하는 일정이었답니다. 점심은 현지인들이 가는 쇼핑몰에 있는 졸리빈으로 갔답니다.JOLLIBEE에서 햄버거를 주문하고 GREENWICH에서 피자와 파스타를 MANG INASAL에서 음료, 써스티에서 치킨을 주문해서 먹었답니다.세부에서 맛있는 패스트푸드만을 골라서 가이드님이 주문을 해줬는데 역시 나에겐 치킨이 최고였답니다. 치킨은 세계 어디를 가도 배신하지 않는 거 같아요.그리고 요즘 발리에서 뜨고 있는 둥지 샷도 찍을 수가 있답니다.호핑투어세부에는 바다만 볼 게 있는 게 아니랍니다. 세부 시내에도 볼게 많답니다. 그리고 쇼핑도 해야겠지요. 제일 먼저 찾아간 곳은 막탄 쉬라인이랍니다. 이곳은 마젤란 기념비와 그를 죽인 라푸라푸 추장의 동상이 있는 곳으로 이곳 주위에는 세부 기념품을 구입할 수 있답니다. 전 여기서 마그네틱 구입했답니다.일행들이 선물을 사기 위해 파크몰로 이동을 하였습니다. 파크몰에서 가이드님의 도움으로 세부 현지에서 유명한 과자와 화장품 등을 저는 구입하지는 않고 구입하는 것을 구경만 했습니다. 그래도 재미있더라고요.바로 세부 가이드맨으로 세부 여행을 예약했기 때문이랍니다. 세부 가이드맨에서 최초로 기획한 여행 상품으로 패키지 여행과 자유여행의 장점만을 모아서 만든 여행 상품으로 옵션투어와 의무 쇼핑을 없애고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들과 함께 여행하는 것이 아닌 오직 우리 일행으로 구성된 단독 투어로 한인 가이드와 함께 여행하는 상품으로 우리만의 자유로운 여행이 가능하답니다.낚시하는 동안 이렇게 자연산 성게를 잡아주십니다. 아무런 조리를 하지 않고 그냥 먹었는데도 맛있어서 많이 먹었답니다.첫째 날날루수안에서 다시 2차 포인트로 이동을 하는 중간에 낚시를 했어요. 내기를 했는데 저만 못 잡았어요ㅠ. 저 이 정도로 똥 손은 아닌데....잊을 수 없는 스킨스쿠버를 마치고 마사지를 받으러 갔답니다. 가이드맨의 세부 자유 패키지는 1일 1마사지가 기본으로 포함이 되어 있어서 그날의 피로는 그날 풀 수가 있어서 너무 마음에 들었답니다.저 에메랄드빛 바닷속으로 들어가는 순간 고기들이 몰려드는데 말 그대로 물 반 고기 반이었답니다. 수영을 못하는 사람은 라이프재킷을 입고 현지 직원분들이 리드해 주셔서 편하게 감상할 수 있답니다.여기 파크몰은 짝퉁을 파는 가게들이 많았는데요. 명품 좋아하시는 분들은 여기 오시면 시간 가는 줄 모르겠더라고요.소원 수만큼 초를 켜서 손을 세 번 왔다 갔다 한 후 소원을 빌면 이루어진다고 하는데 전 울 가족수만큼 세 개만 올려놓고 소원을 빌었답니다. 마음 같아선 100개 정도 켜고 싶었지만 눈치가 보여서 참았답니다.난루수안으로 가는 동안 이렇게 뱃머리에서 인생 사진을 찍을 시간을 줍니다. 우리 귀여우신 가이드님이 먼저 사진 포즈 시범을 보여줘서 포즈 고민을 할 필요가 없었답니다.이렇게 물속에서는 강사분들이 위에서 잡고 이동하기 때문에 오리발 한번 저어보지 않고도 편안하게 물속을 다니면서 감상할 수가 있답니다. 전 스킨스쿠버 자격증이 있는데도 사진 찍기 위해 강사분에게 몸을 맡기고 수중 촬영에만 열중했답니다.식사 후 날루수안 곳곳에 있는 포토스팟에서 사진 촬영을 할 수가 있답니다. 이날 날씨가 좋아서 다행이었어요. 사실 한국에서 일기예보를 봤을 때는 매일 비와 천둥이라서 걱정했거든요.▶▶▶세부 가이드맨 예약하러 가기◀◀◀맛있고 푸짐한 식사에 과일주스에 럼을 타면 더 맛있다는 가이드님의 말에 따라 럼을 추가로 주문하여 섞어 마셨는데 우와! 이것도 정말 맛있더라고요. 다음에 여기 가시면 꼭 이렇게 마셔보세요~! 아! 식사는 호핑투어 비용에 포함되어 있지만 음료와 주류는 개인 추가요금을 내야 한답니다.세부 국제공항으로 나오면 이런 풍경과 마주하게 됩니다. 세부 패키지 여행을 오신 분들은 자기 이름이나 여행사를 찾아서 미팅을 하고 숙소로 이동하게 되는데요. 저희 일행은 패키지 여행도 아니고 자유여행도 아닌 자유 패키지 여행을 갔는데요. 무슨 말이냐고요?내 생애 최고의 바다와 마주하다셋째 날(마지막 날)호핑투어 후 마사지샵으로 이동을 하였습니다. 여기는 바닥에 나무뿌리가 엉켜있을 정도로 자연 친화적인 곳으로 너무 시원하게 마사지를 잘 받았답니다.그리고 이렇게 물 안에서 사진촬영도 해주시기 때문에 나중에 사진을 받아서 SNS에 맘껏 자랑할 수도 있답니다. 정말 친절하죠?1차 호핑투어를 마치고 점심을 먹었습니다. 뷔페식으로 밥과 고기, 해산물 등을 푸짐하게 먹을 수가 있답니다. 저기 치킨 맛있었는데 그립네요.호핑투어는 두 곳의 포인트에서 하는데 첫 번째는 날루수안이라는 곳이었습니다. 이곳은 수심이 얕고 물이 맑으며 식사를 할 수 있는 식당도 있답니다. 밖에서 보는데 물색이 어쩜 이리도 이쁜지 그냥 보고만 있어도 좋았는데 여기에 들어간다고 생각하니 더 좋더라고요.드디어 세부 스킨스쿠버를 하기 위해 샵으로 왔어요. 처음에는 수영장에서 기초 교육을 해주고 배를 타고 3분정도가서 다이빙 포인트에 내립니다. 그리고 내려가서 이렇게 기념사진 촬영을 한답니다. 사실 4명이 교육을 받았으나 1명은 물이 너무 무서워해서 포기했답니다. 들어가면 전혀 겁나지 않은데 함께 하지 못해 아쉬웠어요.그리고 여긴 오고 가는데 시간이 많이 소비되어서 세부 패키지 여행으로는 거의 오지는 못할 겁니다. 자유 패키지여행이 가능한 가이드맨은 일정 조율이 가능해서 이렇게 올 수가 있었답니다.세부시티투어 둘째 날 마지막 식사는 현지인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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